기사제목 생활의 달인, 유모차 세탁 달인...생강레몬소주 등 천연세제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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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유모차 세탁 달인...생강레몬소주 등 천연세제 비법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진동시장길 31-1의 ‘베이비스타’
기사입력 2019.06.1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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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천연 세제로 유모차를 세탁하는 유모차 세탁의 달인으로 장영진 씨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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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천연 세제로 유모차를 세탁하는 유모차 세탁의 달인으로 장영진 씨가 소개됐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사시사철 사용하는 육아 필수템 유모차. 아이들이 물고 빨기 때문에 항상 깨끗해야 하지만, 세탁은 쉽지 않다.


17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천연 세제로 유모차를 세탁하는 유모차 세탁의 달인으로 장영진 씨가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진동시장길 31-1의 ‘베이비스타’.


아이 넷을 키웠다는 달인은 그 경력을 살려 천연세제로 유모차 전문 세탁소를 차렸다. 달인은 곰팡이가 폈거나 얼룩이 찌든 유모차를 깨끗하게 세탁한다.


달인은 특히 시트는 사이사이에 아기들이 먹다 떨어진 과자들로 지저분해지는 것은 물론 세균의 온상이 된다고 말한다.


초콜릿 얼룩으로 더러워진 유모차는 생강레몬소주를 이용해 깨끗하게 지운다. 특히 생강의 독한 향을 줄이기 위해 쪄낸 후 레몬, 소주와 함께 담가 일주일을 숙성시켜 사용한다. 


달인이 직접 만든 얼룩 맞춤세제는 이 뿐만이 아니다. 커피 얼룩은 사과로 문질러 지운다. 일반 사과가 아니다. 달인은 직접 말린 찰옥수수를 그때 그때 볶아내 푹 끓여 준 후 그 물에 사과를 담가둔다. 


시중에 판매되는 세제는 단 한 톨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달인의 유모차 세탁법은 우유에 담가낸 마늘과 계피를 숙성시켜 그 물로 유모차를 살균한다. 이렇게 만든 천연 살균제로 살균한 유모차는 곰팡이가 잘 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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