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진] 휴일에도 초음파 검사 교육에 쏠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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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휴일에도 초음파 검사 교육에 쏠린 눈

임상초음파학회 학술대회에 1,200명 모여
기사입력 2019.06.1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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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초음파학회 학술대회가 열린 지난 9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 모인 의사들이 순천향대서울병원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초음파 검사 과정을 보고 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대한임상초음파학회 학술대회가 열린 지난 9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 모인 의사들이 순천향대서울병원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초음파 검사 과정을 보고 있다.


이날 학회에는 휴일임에도 1,200명 가량의 의사들이 모여 초음파 이론 강의와 실습 교육을 받았다.


학회 이준성 이사장은 “초음파 검사의 건강보험 급여화로 관심을 갖는 의사가 늘었지만 초음파에 입문하는 의사들에게 교육 기회가 많지 않다”며 “표준화된 초음파 영상을 살펴볼 수 있도록 표준 판독지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학회는 1천명이 넘는 규모의 학술대회를 준비하면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학회 관계자는 “학술대회를 앞두고 간 초음파 강사들이 모두 참석을 취소하면서 애를 먹었다”고 말했다.


이날 학술대회에 참석한 일부 의사들은 주최 측의 준비 소홀을 지적하기도 했다.


한 의사는 “자전거대행진이 열리며 이곳으로 진입하는 시간도 많이 걸렸는데 막상 도착해서 주차 공간을 찾기 위해 30분간 돌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의사는 “학술대회가 시작되는 9시에 등록자가 몰리면서 등록을 위한 대기 시간이 길어졌는데, 옆 등록대에는 대기자이 없어 융통성 있게 운영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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