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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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플라이 낚시의 달인으로 경력 16년의 박정 달인을 소개했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여성 플라이 낚시계의 일인자가 나타났다.


27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플라이 낚시의 달인으로 경력 16년의 박정 달인을 소개했다.


그 동안 내노라하는 강태공들을 소개했던 생활의 달인 중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달인은 어종 불문, 지역 불문. 던졌다 하면 백발백중으로 물고기를 낚는가 하면, 타고난 눈썰미와 노하우로 완벽한 플라이 낚시 기술을 선보인다. 


낚시 줄 끝에 곤충 모형의 미끼를 달아 물고기를 유혹하는 플라이낚시는 정확하게 물고기 앞에 미끼를 가져다 놓는 것이 중요하다. 그 만큼 정확한 캐스팅과 속도가 중요하다. 


달인은 계란 위에 동전을 올려 낚시줄로 동전만을 떨어뜨리는 특급 미션을 완성시킨다. 박정 달인은 뺑소니 사고를 당한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해 낚시를 시작했지만 지금은 대한민국 낚시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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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플라이낚시 달인...낚시의 여신으로 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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