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현대건강신문] 오늘(21일) 아침은 10도 이하로 떨어져 쌀쌀하지만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23~26도를 기록하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당분간 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차차 올라 모레(23일)부터는 맑은 날씨에 일사까지 더해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겠다”고 밝혔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경기 23도 △강원 영서 23도 △강원 영동 27도 △충북 24도 △충남 24도 △전북 전남 24도 △경북 26도 △경남 23도 △제주 24도 등이다.


오늘부터 모레까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특히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산지는 바람이 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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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기온 차츰 오르며 모레부터 30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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