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낮 최고기온 평년보다 5도 낮아, 23~24도 머물러


[현대건강신문]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20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강원영서·충청·남부지방은 아침까지 비가 내리다 차차 맑아지겠다”며 “비가 내린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낮부터 내일(21일) 오전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2~5도 낮겠다”고 예보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경기 19도 △강원 영서 23도 △강원 영동 24도 △충북 23도 △충남 24도 △경북 23도 △경남 22도 △전북 23도 △전남 23도 △제주 22도 등이다.


내일(21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3~10도 낮고 일부 내륙에서는 10도 이하로 떨어져,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내일과 모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오늘의 날씨...비 그친 뒤 기온 떨어져 감기 조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