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생활의 달인, 명란 바게트 달인...저염, 숙성 명란과 누룽지 소금 바게트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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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명란 바게트 달인...저염, 숙성 명란과 누룽지 소금 바게트 비법

서울 은평구 연서로 120-1의 ‘오베르망’
기사입력 2019.05.1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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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명란과 바게트라는 특별한 조합으로 온 동네를 떠들썩하게 만든 장희원 달인이 소개됐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일식, 한식 할 것 없이 다양한 요리의 정점을 찍어주는 만능 재료 명란. 이 명란이 빵과도 잘 어울린다?


1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명란과 바게트라는 특별한 조합으로 온 동네를 떠들썩하게 만든 장희원 달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서울 은평구 연서로 120-1의 ‘오베르망’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바로 명란 바게트다.


바게트 속에 명란이 들어갔다고 하면 비리지 않을까 생각하기 쉽지만, 달인의 명란은 특유의 비린 맛 하나 없이 깊은 풍미와 남다른 식감을 자랑한다.


비린 맛없이 명란 고유의 풍미와 식감을 살렸다는 이 명란은 북어 묵으로 한 번, 콩나물로 두 번, 비법 얼음으로 무려 세 번의 숙성과정을 거친다. 

 

뿐만 아니라 부드러움이 살아있다는 수제 바게트에도 비밀이 숨어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는 달인의 바게트는 반죽에 들어가는 소금조차 직접 만들어서 사용한다. 


달인은 보리와, 적두, 차조, 수수에 밤을 갈아 만든 죽을 끓여 넣어 밥을 만든다. 달인 소금의 핵심은 바로 이 잡곡밥 누룽지. 달인은 화강석 위에 밥을 얇게 깔아 구워준다. 이렇게 구워낸 누룽지는 물에 넣어 누룽지로 숭늉을 끓여 채에 걸러낸 후 구수한 물에 소금을 넣고 졸여 달인만의 소금을 만든다. 


3대째 대를 이어온 누룽지 소금을 사용한 바게트는 구수함이 일품이다. 달인 바게트는 밀가루와 누룽지 소금, 비법 가루를 넣어 고소함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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