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의경 처장 “식품산업 환경 급변에 발맞춰 다양한 정책 추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이의경 처장 “식품산업 환경 급변에 발맞춰 다양한 정책 추진”

제18회 식품안전의 날...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 주제
기사입력 2019.05.11 17:2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가로_사진.gif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의경 처장은 지난 10일 제18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급변하는 식품산업 환경에 발맞춰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현재 우리사회는 1인가구의 증가와 고령화 등으로 사회구조가 빠르게 바뀌고 있고, 기술 발달 등 식품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도 환경변화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의경 처장은 지난 10일 제18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건강한 식품을 생산‧제조‧유통‧소비하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기념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의경 처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UN에서 6월 7일을 세계식품안전의날로 지정하고 맞이하는 첫 해"라며 ”이는 국제사회가 식품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우리나라도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필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우리사회는 1인가구의 증가와 고령화등으로 사회구조가 빠르게 바뀌고 있으며, 신종바이러스의 등장, 블록체인 기술의 발달 등 식품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환경이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 


이 처장은 “이에 발맞춰 나가기 위해 식약처도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 시행,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수입식품 전자증명 시스템 구축, 식품안전인증제도 전면 개편 등 환경변화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구조와 과학기술의 변화가 국민들에게 위기가 아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식품 안전의 굳건한 바탕위에서 혁신적인 정책으로 산업을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가로_사진.gif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톰 하일런트(Tom Heilandt) 사무총장은 축사를 통해 식품이 안전하지 않으면 식량 안보는 물론, 영양, 건강, 아이들의 발육, 어른들의 생산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능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톰 하일런트(Tom Heilandt) 사무총장은 축사를 통해 식품이 안전하지 않으면 식량 안보는 물론, 영양, 건강, 아이들의 발육, 어른들의 생산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능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하일런트 사무총장은 “식품안전은 무역과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식품 교역이 전체 국제 교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거의 10%에 이른다”며 “중·저소득 국가의 경우 안전하지 않은 식품으로 인한 비용은 생산성 손실 기준으로 연간 약 950억불에 달한다”고 전했다.


그만큼 식품안전의 중요성이 크다는 것. 


그는 “올해 한국은 새로운 식품 기술, 식품 안전 확보, 기능성 식품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모두 정말 중요한 사안”이라며 “몇 년 내에 식품 체계가 몰라볼 정도로 바뀔 것이라고 믿는다. 새로운 방식은 오래된 문제를 해결해 내기도 하지만,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새로운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하일런트 사무총장은 “지난해 12월 유엔 총회는 전 세계적으로 식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매년 6월 7일을 ‘세계식품안전의 날’로 선포했다”며 “2019년 최초로 기념하게 될 세계식품안전의 날은 식품 매개 위험의 방지, 감지 및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를 위한 행동을 독려함으로써 식량안보, 건강, 경제적 번영 및 지속 가능한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로_사진.gif
이날 행사에서는 식품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한 ㈜노바케이메드 권석형 대표에게 산업훈장, 경희대학교 김해영 교수와 한림대학교 강일준 교수에게 근정포장,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 오영희 부장 등 5명에게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6명 등 식품안전 유공자 총 148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이 수여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식품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한 ㈜노바케이메드 권석형 대표에게 산업훈장, 경희대학교 김해영 교수와 한림대학교 강일준 교수에게 근정포장,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 오영희 부장 등 5명에게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6명 등 식품안전 유공자 총 148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이 수여됐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현대건강신문 (http://www.hnews.kr| 발행일 : 1995년 6월 2
우)02577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44길 4-9 101호 / 발행·편집 박현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여경남
대표전화 : 02-2242-0757 / 광고문의 : 02-2243-7997 |  health@hnews.kr
Copyright ⓒ 1995 hnews.kr All right reserved.
현대건강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