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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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이의경 처장(맨 오른쪽)이 25일 경기 파주에 위치한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한미양행을 방문해 건강기능식품 산업 현장을 살펴보고 업계 애로사항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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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이의경 처장(오른쪽)은 이날 방문 현장에서 “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이 안전성과 고품질을 인정받아 세계 시장에서 K-푸드 바람을 일으켜 달라”며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하고 신소재 기능성 원료를 적극 인정하는 등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건강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이의경 식약처장이 25일 경기 파주에 위치한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한미양행을 방문해 건강기능식품 산업 현장을 살펴보고 업계 애로사항을 들었다.


㈜한미양행은 건강기능식품 ODM(주문자개발생산방식) 전문업체로, 2019년에는 베트남으로의 대규모 수출계약이 성사됨에 따라 신규직원 채용을 늘리는 등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각광받는 건강기능식품 제조 현장 찾아 안전관리 현황 등을 살피고, 건강기능식품 산업 혁신성장과 해외진출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 이의경 처장은 이날 방문 현장에서 “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이 안전성과 고품질을 인정받아 세계 시장에서 K-푸드 바람을 일으켜 달라”며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하고 신소재 기능성 원료를 적극 인정하는 등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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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의경 식약처장 “고품질 건강기능식품으로 K-푸드 바람 일으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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