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생활의 달인, 강릉 초밥 달인...술지게미+매실육수로 생선 감칠맛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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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강릉 초밥 달인...술지게미+매실육수로 생선 감칠맛 극대화

강릉시 하슬라로 206번길 16-3의 ‘스시코우’
기사입력 2019.04.1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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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초밥 하나로 일대를 평정한 초밥의 달인 최창호 씨를 만났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전국에 숨어있는 보석같은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생활의 달인 프로젝트에서 이번 주에는 초밥의 달인을 찾아 강릉으로 갔다.


1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초밥 하나로 일대를 평정한 초밥의 달인 최창호 씨를 만났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강원도 강릉시 하슬라로 206번길 16-3의 ‘스시코우’. 강릉시 한 주택가에 위치한 이곳은 사시사철 손님 마를 날이 없다.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맛의 비결은 두 차례의 숙성을 거쳐 남다른 쫄깃함을 자랑한다는 회에 있다. 

 

모두가 만족한다는 달인 초밥의 첫 번째 비법은 먼저 생선의 숙성에 있다. 달인은 방송에서 흰살 생선 숙성의 비법을 제대로 공개했다.


달인은 술지게미를 물에 섞어 콩가루와 칡전분을 섞어 한소끔 끓인 후 식혀 흰살생선을 묻어 1차로 3시간을 숙성시킨다. 2차로는 매실장아찌를 가다랑어포 육수에 넣어 끓여 매실육수를 끓인 후 무순을 데친다. 


다시마를 깔고, 1차 숙성을 시킨 생선을 올린 후 매실육수에 데친 무순을 덮고 그 위에 다시 다시마를 덮어 숙성시키야 흰살생선 회가 완성된다. 

 

이렇게 숙성한 회는 흰살 생선 특유의 감칠맛과 단맛을 극대화했다. 


이뿐만 아니라 자칫 비린내가 나기 쉬운 고등어도 비법 소금과 식초로 맛을 내 밥과 환상적인 궁합을 이룬다. 


달인은 최고의 맛을 위해 최상의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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