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3기 비소세포폐암 치료시 면역항암제 임핀지 “치료율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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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비소세포폐암 치료시 면역항암제 임핀지 “치료율 높아”

임핀지 치료군, 위약군 대비 폐암 무진행 생존기간 1년 5개월로 길어
기사입력 2019.03.2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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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핀지는 26개국 235개 의료기관에서 2주 이상 항암-방사선 치료를 진행한 폐암 환자 713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한 결과, 전체 생존기간을 연장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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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암병원 종양내과 조병철 교수는 27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면역항암제 임핀지 출신 간담회에서 “2017년 연구(PACIFIC)는 모든 지표에서 표준요법에 비해 의미 있는 개선을 보였다”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종합암네트워크도 절제가 불가능한 3기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임핀지가 유일한 치료제로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폐암 환자 2년 생존율 66%, 위약군 보다 11% 높아


연세대암병원 조병철 교수 “ 임핀지, 3기 환자서 유일하게 가장 높아”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기존에 치료가 힘들었던 3기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면역항암제 임핀지를 투약한 결과, 무진행 생존기간과 2년 생존율이 늘어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세대암병원 종양내과 조병철 교수는 27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면역항암제 임핀지 출신 간담회에서 “2017년 연구(PACIFIC)는 모든 지표에서 표준요법에 비해 의미 있는 개선을 보였다”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종합암네트워크도 절제가 불가능한 3기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임핀지가 유일한 치료제로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퍼시픽(PACIFIC) 연구 결과 임핀지를 투약한 환자의 폐암 무진행 생존기간은 1년 5개월로 위약군의 5개월에 비해 11개월이 길었다.


임핀지 투약 환자의 2년 생존율은 66%로 위약군의 55%에 비해 11% 높았다. 


조병철 교수는 “사망 위험율 또한 임핀지 투약군이 위약군에 비해 32% 낮게 나타났다”며 “특히 임핀지 투약군의 사망 또는 원격전이 발생까지 기간은 28개월로, 위약군의 16개월에 비해 12개월이 길었다”고 소개했다.


임핀지의 치료 성적을 두고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이대호 교수는 “비소세포폐암 3기 치료 목표는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마지막 병기”라며 “항암-방사선 치료 이후 질병 여부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것 외에는 마땅한 치료법이 없었는데 임핀지가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핀지는 26개국 235개 의료기관에서 2주 이상 항암-방사선 치료를 진행한 폐암 환자 713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한 결과, 전체 생존기간을 연장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는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NEJM)에 실렸고 임핀지는 지난해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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