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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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지난 21일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실시한 ‘건강 한마당축제’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운영하였다.

 


[현대건강신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이하 건협 서울동부)는 지난 21일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실시한 ‘건강 한마당축제’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운영하였다.


이날 진행된 검사는 뇌파스트레스 검사로 좌, 우측 뇌파와 맥박을 이용하여 두뇌건강, 신체건강을 체크하고 두뇌스트레스 , 신체스트레스, 좌우뇌 불균형 상태, 누적피로도, 자율신경 건강도, 심장 건강도, 집중도 등을 분석하여 알려주는 유용한 검사이다.


이에 건협 서울동부는 이러한 건강 캠페인을 통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건강정보제공 및 보다 전문화된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정부에서 보건 의료정책상 필요로 하는 각종 위탁사업,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 공헌활동 등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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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지난 19일 지하 메디월드 강당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당뇨위험군, 골든타임을 잡아라’이라는 주제로 공개강좌를 실시했다.

 

 

건협서부지부, 지역 주민 위한 당뇨 건강 강좌 진행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건협 서울서부지부)는 지난 19일 지하 메디월드 강당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당뇨위험군, 골든타임을 잡아라’이라는 주제로 공개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공개강좌를 진행한 최영선 내과 과장은 “당뇨병은 평생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으로 혈당조절에 실패할 경우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공개강좌에서는 당뇨병 합병증의 이해와 예방법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들어볼 수 있다”고 밝혔다. 


강좌 마지막 시간에는 참가한 지역 주민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매월 지역주민들을 대상 다양한 주제로 공개강좌를 실시하고 있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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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결핵연구원장은 1992년 협회 결핵연구원에 입사하여 26년간 국가결핵관리사업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김희진 결핵연구원장 대통령표창 수상


3월 24일 제9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22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주최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김희진 결핵연구원장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김희진 결핵연구원장은 1992년 협회 결핵연구원에 입사하여 26년간 국가결핵관리사업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국가결핵관리 전문가로서 국내외 결핵관리 종사자에 대한 교육훈련, 중앙결핵관리 순회지도, 결핵정보감시체계 기반 구축 등 우리나라 결핵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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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동부지부, 건강 한마당 축제서 캠페인 펼쳐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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