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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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링크 제조업체 클래시스(CLASSYS)는 이번 KIMES 전시회에서 다양한 미용용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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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가 열린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를 찾은 사람들이 혈압을 측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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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가 열린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를 찾은 사람들이 인바비 부스에서 체지방을 측정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미래를 만나다(Meet the Future)’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KIMES 2019에는 695개사의 국내 제조업체들이 △진찰 및 진단용기기 △임상․검사용기기 △방사선관련기기 △수술관련기기 △치료관련기기 △재활의학․물리치료기 △안과기기 △치과관련기기 △중앙공급실장비 △병원설비 및 응급장비 △의료정보시스템 △한방기기 △피부미용 및 건강관련기기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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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IMES 개막...진단기기 등 의료기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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