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생활의 달인, 팥소절편 달인...멥쌀+거피팥가루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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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팥소절편 달인...멥쌀+거피팥가루 비법

서울 송파구 새말로 134 시루나무떡집
기사입력 2019.03.1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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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멥쌀과 거피팥 가루로 만들어 쫀득하면서 차진 팥소절편 달인을 찾아갔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전국에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찾아가는 은둔식달에서 잠행단이 쫀득함이 일품인 팥소절편을 찾았다.


1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멥쌀과 거피팥 가루로 만들어 쫀득하면서 차진 팥소절편 달인을 찾아갔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서울 송파구 새말로 134 시루나무떡집이다. 이곳의 팥소절편은 특이하게 멥쌀과 거피팥 가루로 만들어 쫀득하면서 차진 맛을 느낄 수 있다. 


그 맛의 비밀은 총 세 단계를 거쳐 완성된다. 첫 번째 단계는 떡 반죽의 기본이 되는 거피가루 찌기. 숯불과 자갈 위에 기피가루를 올리고 얼갈이배추를 덮어서 쪄낸다. 여기에 2차로 엿기름을 바닥 통에 깔고 쪄내면 은은한 단맛과 향을 입힐 수 있다. 


두 번째 단계는 떡을 찌는 것인데, 먼저 아래쪽 찜통에 무와 편콩가루를 깐 뒤 위쪽 찜통에 멥쌀과 거피팥가루를 섞어 넣어 쪄낸다. 


이 과정을 거치면 무의 단맛과 편콩의 고소한 맛이 입혀질 뿐만 아니라 수분까지 더해져 떡의 부드러움이 더욱 오래간다. 


세 번째 단계는 팥소절편의 핵심인 팥 앙금을 만드는 작업. 먼저 딸기, 사과, 호박 위에 적채를 덮고 쪄낸다. 적채를 제외한 과일을 채에 거른 뒤 잼처럼 졸여내 삶은 팥과 함께 섞으면 은근한 단맛의 팥 앙금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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