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진] 사상 최악 미세먼지 재앙...마스크 쓴 채 병원 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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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상 최악 미세먼지 재앙...마스크 쓴 채 병원 가는 사람들

5일 연속으로 미세먼지 저감조치 이뤄져
기사입력 2019.03.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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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연속으로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 중인 가운데 5일 오전 서울 혜화동 서울대병원을 찾은 모녀가 마스크를 쓴 채 병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용호 의원 “생명안보 차원에서 미세먼지 대책 세워야”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5일 연속으로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 중인 가운데 5일 오전 서울 혜화동 서울대병원을 찾은 모녀가 마스크를 쓴 채 병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상 처음으로 5일 연속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이어지며, 미세먼지 재앙이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용호 의원은 5일 성명을 내고 “국민들은 출퇴근이 두렵고, 아이들 학교 보내기가 겁난다고 한다”며 “지역 상권은 매출이 뚝 떨어져 고통을 호소한다”고 우려했다.


이 의원은 “정부가 비상미세먼지 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하나 실효성이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2부제 시행, 경유차 단속 등은 한계가 있고, 괜히 시민들만 불편하게 하고 있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미세먼지와 관련해 ‘생명안보’ 차원에서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실효성 낮은 비상저감조치에 매달리지 말고, 재난 극복을 위한 근본적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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