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철 맞은 ‘붉은대게’와 ‘꼬막’으로 건강까지 챙기세요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제철 맞은 ‘붉은대게’와 ‘꼬막’으로 건강까지 챙기세요

해수부, 2월의 어식백세 수산물로 '붉은대게, 꼬막' 선정
기사입력 2019.02.07 17:5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메인뉴스.gif
붉은 대게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제철을 맞은 식재료는 최고의 보양식이다. 


해양수산부는 2월의 어식백세 수산물로 살이 꽉 찬 ‘붉은대게’와 빈혈예방에 좋은 ’꼬막’을 선정했다.


붉은대게는 국내에서 ‘홍게’로 주로 불리며, 대게보다 붉은색을 띠는 대게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특히,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발육기 어린이에게 아주 훌륭한 식품이며, 특히 지방함량이 적어 맛이 담백하고 소화가 잘되어 회복기 환자에게도 매우 좋다. 


또, 해독에 효과적이며 내장기능을 원활하게 하여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껍질에는 키틴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 지방축적을 방지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으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섭취방법은 그대로 쪄서 먹거나 끓는 물에 삶아서 먹는다. 궁합음식으로는 미나리가 좋은데, 미나리는 붉은대게의 비릿한 맛을 억제시켜주며 비타민C와 섬유소의 영양성분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한다. 갑각류 중 키토산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어 맛이 좋으며 내장, 몸통, 껍질 등 붉은대게는 어느 하나 버릴 것 없는 영양만점 식품이다.

 

 

메인뉴스.gif
꼬막

 꼬막은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의 알칼리성 식품으로 소화도 잘되어 병후의 회복식으로 좋다.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단백질의 질이 우수하고 무기질이 풍부하다.


또한, 글리코겐을 함유하고 있어 단맛이 나며 타우린이 풍부하여 담석을 용해하거나 간장의 해독작용, 체내 콜레스테롤 저하, 심장기능 향상 등에 도움을 준다. 


특히 꼬막 100g당 일일 철분 섭취 권장량의 57% 수준인 철분 6.8mg이 함유되어 있어 빈혈예방에도 좋다.


비타민 B군과 철분이 많아 빈혈예방에 좋고, 어른에게는 조혈강장제로, 저혈압에도 좋아 자주 먹으면 혈색이 좋아진다고 한다. 칼슘도 많아 뼈의 발육이 좋아지므로 성장기의 어린이에게 좋다.


꼬막은 겉면에 17~18줄 정도의 줄이 있고 알이 굵을수록 맛이 뛰어나며, 만져서 움직이고 껍질이 깨져있지 않은 것이 최상품이다. 또 삶는 기술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데, 끓는 물에 찬물을 넣어서 약간 식인 후에 꼬막을 넣고 다시 끓어오르면 건져내야 육질이 부드러워 진다.


정도현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장은 “붉은대게와 꼬막은 겨울철에 특히 맛이 좋으니, 맛있게 즐기시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현대건강신문 (http://www.hnews.kr| 발행일 : 1995년 6월 2
우)02577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44길 4-9 101호 / 발행·편집 박현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여경남
대표전화 : 02-2242-0757 / 광고문의 : 02-2243-7997 |  health@hnews.kr
Copyright ⓒ 1995 hnews.kr All right reserved.
현대건강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