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설 연휴 응급상황시 120·119 통해 문 여는 병원·약국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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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응급상황시 120·119 통해 문 여는 병원·약국 확인

120·119 전화 안내, 해열진통제 등 상비약 편의점 구입 가능
기사입력 2019.01.3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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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질환시 응급실 말고 가까운 병원·약국 갈 수 있도록 미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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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서울시는 설 명절 연휴기간에 시민이 아프면 가까운 병·의원, 약국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응급 및 당직의료기관․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서울시내 67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운영하며, 당직의료기관은 운영시간을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의료원 등 지역응급센터 31개소 △서울시 동부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17개소 △서울시 서남병원 등 응급실 운영병원 19개소 등 총 67개소가 문을 연다.


당직의료기관은 연휴기간 중 환자의 일차 진료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외 병의원 2,993개소가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휴일지킴이약국은 시민 편의를 위해 당직의료기관의 인근 약국을 지정해 설 연휴기간 중 3,312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우리 동네에서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서울시와 자치구,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등 4종류(13개 품목)는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7,122곳(서울시홈페이지→안전상비의약품)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국번 없이 119(구급상황관리센터)나 120(다산콜센터)으로 전화하면 안내해 준다.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서울시는 설 연휴에 명절 준비, 장시간 운전, 환경 변화 등으로 체력이 저하돼 질병에 취약해 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설 명절 기간 배탈, 감기 등 경증 질환은 응급실로 가지 않고 집 근처 병·의원, 보건소, 약국으로 가실 수 있도록 120, 119로 미리 확인하시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연휴에도 시민의 의료이용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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