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생활의 달인, 강릉 장칼국수...비법 다시마+멸치, 콩가루면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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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강릉 장칼국수...비법 다시마+멸치, 콩가루면 비법

강원 강릉시 남문길 장칼국수집
기사입력 2019.01.1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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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강릉에 위치한 장칼국수 집을 찾아갔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전국에 보석같이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생활의 달인 프로젝트.


1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강릉에 위치한 장칼국수 집을 찾아갔다.


강원 강릉시 남문길의 주택가 한복판에 있어 누구나 지나칠 법한 자리에 둥지를 튼 달인의 가게는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장칼국수를 맛보기 위해 몰려드는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달인 장칼국수 맛의 비밀은 육수에 있다. 어머니의 맛을 이어 받아 50년 동안 유지해 오고 있다는 달인 장칼국수 육수의 매콤하지만 텁텁하지 않은 비법은 먼저 다시마에 있다. 

 

하얀 꽃이 핀 상태로 범상치 않은 모습의 다시마는 6일 동안 비범한 재료로 다시마를 바르고 말리기를 반복한다. 다시마에 사골육수를 발라서 말리는 것. 바닥에 쌀을 깔고 하루에 한 번씩 6일간 사골육수를 바르고 말리기를 반복해야 사골육수맛을 내는 다시마육수를 만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은둔 고수가 사용하는 멸치에도 특별한 비밀이 있다. 멸치의 잡냄새를 잡기 위해 달걀과 함께 보관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육수 맛을 낸다. 

 

장칼국수에 사용하는 고추장도 빼 놓을 수 없다. 유난히 거친 입자의 고추장은 전혀 텁텁하지 않고 달콤한 맛을 자랑한다.

 

마지막으로 쫄깃한 식감을 위해 콩가루를 넣어 만든 면도 특별하다. 


달인은 이 모든 재료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 장칼국수가 완성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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