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진] 헌혈 줄어드는 겨울, 복지부 차관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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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헌혈 줄어드는 겨울, 복지부 차관 팔 걷어

중앙혈액원 방문해 혈액수급상황 점검, 헌혈 참여
기사입력 2019.01.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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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은 지난해 12월 28일 서울중앙혈액원을 방문해 동절기 혈액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직접 헌혈에도 참여했다.

 


[현대건강신문]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은 지난해 12월 28일 서울중앙혈액원을 방문해 동절기 혈액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직접 헌혈에도 참여했다.


먼저 권 차관은 혈액원 제제실, 공급실 등을 살펴보며 “동절기 혈액수급에 지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해줄 것”을 주문하면서 안정적 혈액공급에 만전을 기하는 혈액원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그는 “동절기는 방학이나 명절연휴 등으로 헌혈 참여 인원은 줄어드는 반면 수술이나 치료 건수는 증가하여 혈액사용량이 늘어나면서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있다며 헌혈 증진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우리나라 헌혈율은 2017년 기준으로 5.7%로 일본, 호주, 프랑스, 미국 등 선진국 대비 낮지 않으나, 헌혈자의 대다수가 10∼20대에 집중되어 있다.


따라서 이들이 헌혈에 적극 동참하지 못하는 방학, 명절 연휴, 시험기간 등에는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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