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물리치료사협회 32대 이근희 회장 취임...신임 집행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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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협회 32대 이근희 회장 취임...신임 집행부 출범

기사입력 2019.01.0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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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협회 이근희 회장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대한물리치료사협회의 32대 이근희 회장이 5일 취임식을 갖고 ‘건강동반자, 믿음직한 국민건강지킴이! 물리 치료사’를 슬로건으로 국민건강 및 보건의료 향상과 발전을 위한 선진국형 물리치료사 역할론을 천명하고 나섰다. 


이근희 신임 회장은 ‘물리치료학과 학제 일원화’ 추진, ‘물리치료사법 제정’을 최우선 양대 핵심과제로 정하고 물리치료평가원 설립, 전문물리치료사 제도 도입, 가정방문 운동재활 시행, 보험수가작업에 물리치료사 직접참여, 북한 물리치료 지원 정착, 물리치료사 국회의원 배출 지원, 한방 물리치료 시행 등 총 12가지 공약으로 대의원총회에서 당선됐다.


이 회장은 “6만여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신뢰, 화합을 기반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공약을 이행하여 성과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보건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지역사회 건강 취약계층에게 재활서비스, 요양서비스등 물리치료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 물리치료사의 역량을 키워 나가게 되었다”며 “보건소 등에서 근무하는 물리치료사가 전담공무원으로 전환되면서 물리치료사의 근무조건과 업무범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근희 신임회장은 부산 가톨릭대학교 물리치료학과와 대구대학교 재활과학대학원 물리치료전공 석사, 박사과정을 졸업하였으며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광역시회장과 전임 31대 이태식회장때는 중앙회 대의원 의장을 역임하였고, 부산 동아대학교병원 등 임상 경력 27년의 물리치료사로서 현재는 부산에서 이근희소아운동발달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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