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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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돼지해인 2019년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차의대 강남차병원에서 엄마 이혜림 씨(33)와 아빠 우명제 씨(37 위사진) 사이에서 태어난 여아 우성이(태명)가 우렁찬 울음소리로 새해 시작을 알렸다.

 


[현대건강신문] 황금돼지해인 2019년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차의대 강남차병원에서 엄마 이혜림 씨(33)와 아빠 우명제 씨(37) 사이에서 태어난 여아 우성이(태명)가 우렁찬 울음소리로 새해 시작을 알렸다.


엄마 이혜림 씨는 “기다렸던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주어 너무 대견하고 기쁘다”며 “2019년 첫 아기를 낳아서 더욱 기쁘고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라고 말했다. 아빠 우명제 씨도 “건강하게 태어나서 고맙다”며 “튼튼하고 똑똑하게 잘 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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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금돼지해 첫 날 태어난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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