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컬링·VR체험 등 확달라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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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VR체험 등 확달라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21일부터 52일간 운영...스케이트 대여 포함 입장료 1천원
기사입력 2018.12.1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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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4년 만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디자인을 변경하였는데, 광장의 의미인 ‘소통’과 형태인 ‘원형’에 초점을 두고, 논두렁 이미지를 입힌 디자인을 채택하였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로 운영 중단시 문자 등을 통해 사전 안내


[현대건강신문] 올 겨울,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낭만을 만끽하고 싶다면 서울광장을 찾는 건 어떨까. 


서울시는 오는 21일(금)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52일간, 겨울철 대표명소인 서울광장 스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평일 10시~21시30분, 주말‧공휴일 10시~23시이며, 입장료는 1천원이다.


특히 이번 겨울은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행복한 ‘제로페이’ 도입을 기념헤, 제로페이로 결제시 입장료의 30%(300원)를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선착순 100명의 시민에게는 스케이트장 입장료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제로페이, 백원의 행복’ 이벤트도 매일 진행한다. 


입장료에는 스케이트 대여료가 포함되어 있으며, 1회권으로 1시간동안 이용할 수 있다.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안전모와 보호대는 무료로 대여한다. 


올해는 4년 만에 스케이트장 디자인을 변경하였는데, 광장의 의미인 ‘소통’과 형태인 ‘원형’에 초점을 두고, 논두렁 이미지를 입힌 디자인을 채택하였다. 


아이스링크 한 가운데에는 평화를 기원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담은 한반도 이미지가 새겨질 예정이다. 


또한, 예년보다 넓어진 스케이트장 실내공간에서 ‘남북체육교류 사진전’과 ‘실내 VR(Virtual Reality) 스키 체험존’, ‘실내 포토존’ 등 다채로운 문화․체육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 된다.


특히,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빙상 종목인 컬링은 별도로 마련된 링크장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지난 시즌, 시범 운영되었던 컬링 체험존은 전 회차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 시즌에는 시민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하여 별도의 링크장을 구성하였다. 강습반과 체험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티켓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구매 가능하다.


대기질이 나쁜 경우 스케이트장 즉시 ‘운영 중단’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도심 한복판에서 운영되는 야외 스케이트장인 만큼, 이용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초미세먼지가 일정수준 이상일 경우에는 운영을 중단한다. 시민들의 이동시간을 고려해 대기 오염도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공지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스케이트장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이벤트 진행을 통해 한층 더 시민친화적인 장소로 재탄생하게 되었다”며 “도심 속에서 겨울낭만을 즐기는 특별한 공간으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더욱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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