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여고생 10명 중 3명, ‘미용 목적’ 컬러 콘택트렌즈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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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10명 중 3명, ‘미용 목적’ 컬러 콘택트렌즈 착용

컬러 콘택트렌즈 장시간 착용시 각막에 산소 공급 저하로 합병증 유발
기사입력 2018.12.0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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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대한보건교육사회 김기성 박사는 지난달 30일 열린 한국학교.지역보건교육학회 공동학술대회에서 ‘여고생의 콘택트렌즈 사용현황과 눈 건강 보건교육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김기성 박사의 조사결과, 여고생의 29%는 오직 미용목적을 위해 컬러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고 있으며, 컬러 콘택트렌즈 착용 경험자의 73%가 중학생 시절에 착용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81.6%의 여고생이 컬러 콘택트렌즈의 권장착용시간인 4시간을 초과하여 착용하고 있었다. 


컬러 콘택트렌즈를 장시간 착용하면 각막으로 산소공급이 저하되어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박사는 “산소투과율이 높은 실리콘 하이드로젤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면 산소공급 저하를 예방할 수 있으나 저품질의 실리콘 하이드로젤 콘택트렌즈 사용시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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