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오늘의 날씨...서해안 중심 황사비 내린 뒤 추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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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서해안 중심 황사비 내린 뒤 추워져

비에 섞인 황사, 우리나라에 직접적 영향 가능성 낮아져
기사입력 2018.12.0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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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큰 폭으로 기온 떨어져 대부분 영하권 


[현대건강신문] 오늘(4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에 동반된 비에 황사가 다시 섞여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황사는 어제(3일) 오후부터 중국 북동지방과 북한을 지나면서 기압골에 동반된 비에 섞여 내렸다”며 “이로인해 우리나라에 황사 영향 가능성은 낮아졌다”고 4일 오전 밝혔다.


오늘 예상강수량은 △강원영동, 경북동해안 10~40mm △충청도, 남부지방, 제주도, 울릉도·독도, 북한 5~20mm △서울·경기도, 강원영서 5mm 내외이다.


기상청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아침에 서울·경기도부터 그치기 시작하여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며 “남부지방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늘 기온은 평년보다 높지만, 비가 그친 후 오늘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5일) 아침 기온은 큰 폭으로 떨어져 해안과 일부 남부지방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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