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생활의 달인, 안성 오이김밥 달인...꼬들꼬들한 오이절임이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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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안성 오이김밥 달인...꼬들꼬들한 오이절임이 비법

경기도 안성시 안성맞춤대로 1066의 ‘안성 두꺼비스낵’
기사입력 2018.12.0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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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에서는 오이김밥의 달인이 소개됐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특별한 맛으로 지역을 평정했다는 김밥이 있다.


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에서는 오이김밥의 달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경기도 안성시 안성맞춤대로 1066의 ‘안성 두꺼비스낵’이다. 30년 전통의 이 김밥집에서 동네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입을 모아 찾는 메뉴는 바로 오이김밥이다.


너도나도 이 김밥을 찾는 이유는 안에 들어가는 꼬들꼬들한 식감의 오이절임 때문이라는데. 


남다른 풍미를 위해 쌀겨와 가다랑어포를 사용해 오이를 숙성하는가 하면 절인 오이의 짠맛을 제거하기 위해 비법육수를 사용한다. 다름아닌 미역. 마른 미역 위에 절인 오이를 올리고, 그 위에 다시 마른미역을 올린 후 사골육수를 부어 짠맛을 제거하는 것. 이렇게 하면 오이는 감칠맛과 함께 구수함까지 느낄 수 있다. 특히 오이의 물기를 전혀 없이 꽉 짜주는 것이 꼬들꼬들한 오이절임의 비밀이다. 

 

 거기에 함께 들어가는 밥조차도 범상치 않다. 밥물은 콩나물을 삶은 물을 이용하고 밥을 지을 때 옥수수를 함께 넣어 밥을 짓는 것. 이렇게 하면 은은한 단맛과 구수한 맛이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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