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다국적제약계 소식...‘삭센다 바로 알기’ 강좌 전국 개최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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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계 소식...‘삭센다 바로 알기’ 강좌 전국 개최 외(外)

기사입력 2018.11.2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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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제약, ‘삭센다 바로 알기’ 강좌 전국 개최

내달 5일 서울 강남 지역 시작으로 전국 주요 11개 도시에서 개최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내달 5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전국 주요 11개 도시에서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한 ‘삭센다 바로 알기’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삭센다 바로 알기’ 강좌는 삭센다를 비롯한 비만보조제가 올바르게 처방되고 사용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좌에서는 비만 치료의 중요성, 적응증 내에서의 비만보조제의 처방, 삭센다의 의약학적 정보 및 사용시 유의사항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12월 5일 서울 강남 지역을 시작으로 분당(12월 10일), 부산(1월 8일), 서울 강북(1월 9일), 인천(1월 10일), 수원(1월 16일), 일산(1월 22일), 대구(1월 23일), 울산(1월 24일), 대전(1월 28일), 청주(1월 29일) 등 전국의 주요 도시 11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비만은 의학적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임에도 불구하고 비만치료제에 대한 정확한 의약학적 정보의 부재에 따른 부적절한 사용으로 인해 안전성 문제 역시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공유된 다양한 연구 결과와 데이터들이 국내 의료진들의 진료와 처방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국내의 많은 비만 환자들이 삭센다®를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노보 노디스크는 언제나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비만 환자의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크, 2018 머크 생명과학자상 수상자 발표

 

역동적인 과학기술 기업인 머크가 2018 머크 생명과학자상의 최종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머크는 최근 독일 담스타트 글로벌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12명의 결승 진출자(생물 공장, 식음료 안전, 종양생물학 3개 분야 각 4명)를 발표하고 결승 진출자별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분야별 최우수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 날 최우수상은 위 차이, 얀치 취, 이준호 연구원이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상금1만 달러가 각각 수여됐다.


우딧 바트라 머크 생명과학 사업 CEO는 "올해 머크 생명과학자상 수상자들은 응용과학 부문에 깊은 관심을 갖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이들은 모두 훌륭한 과학자들로 생명과학 업계의 난제를 호기심을 갖고 해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머크 생명과학자상 종양생물학 분야의 최종 수상자인 울산과학기술원(UNIST) 생명과학부 이준호 연구원은 연구를 통해 간세포암(Hepatocellular carcinoma)에서 톤이비피(Tonicity-responsive enhancer-binding protein, TonEBP)라는 단백질의 발현이 상이하게 높은 것을 확인했으며, 간세포암 진행의 여러 단계에 관여하는 것으로 보이는 톤이비피(TonEBP)를 간세포암 치료 및 지표 인자로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국 머크는 1989년 한국에 설립되어 역동적인 과학기술 기업으로서 연구자와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하여 연구의 조력자가 되어왔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 연구자들과 파트너십을 맺어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결하여 다양한 수상 기회 및 공동연구 등을 통하여 한국 연구자들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엘러간, 쥬비덤 치료의 새로운 지침 'MD Codes™ Distinction' 선보여


엘러간이 쥬비덤 시술 접근 방식 제고를 위한 새로운 시술 지침인 ‘MD Codes™ (MeDical Codes™) Distinction’를 소개했다.


‘MD Codes™ (MeDical Codes™) Formula’는 쥬비덤 라인 중 개선이 필요한 환자의 안면부 시술을 위해 가장 적합한 제품 및 주입 부위, 주입 기법 등을 표준화 한 지침이다. 국소부위 중심의 시술이 아닌 얼굴 전체(Full Face)를 아우르는 총 3단계(Foundation-Contouring-Refinement) 지침을 통해 시술 접근 방식을 제고하기 위해 개발됐다.


엘러간(Allergan Plc.)은 지난 2016년, 자사의 히알루론산 필러 쥬비덤 고유 기술인 바이크로스 테크놀러지의 특장점을 활용한 필러시술 방법인 MD Codes™를 발표한데 이어, 2017년에는 환자들이 치료를 원하는 근본 원인 진단의 중요성 및 MD Codes™ 방정식(equations)을 활용한 시술 계획을 제시하는 등 보건의료전문가 대상 교육을 통해 쥬비덤 시술 접근 방식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이에 더해, 올해에는 엘러간(Allergan Plc.)과 함께 MD Codes™(MeDical Codes™)를 개발한 저명한 성형외과 전문의 드 마이오 박사(Dr. Mauricio de Maio)가 치료를 원하는 환자들의 근본 원인 진단을 바탕으로 MD Codes™ 방정식(equations)를 배치한 실제적인 쥬비덤 시술 지침 ‘MD Codes™ (MeDical Codes™) Distinction’을 발표했다.


한국엘러간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 정창호 상무는 “한국엘러간은 AMI™ 포털의 이원생중계를 통한 이번 ‘MD Codes™ (MeDical Codes™) Distinction’ 지침 발표를 시작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여 국내 의료진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제품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향후 AMI™ 포털 교육 콘텐츠 확대는 물론, 2019년부터 온라인 상에서 의료기관이 보톡스®(Botox®)주, 쥬비덤® 등 엘러간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구매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디지털 이노베이션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엘진 코리아, 창립 10주년 기념 ‘세엘진 혈액 심포지엄’ 성료


세엘진 코리아는 지난 23일부터 이틀에 걸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지난 10년간 국내 다발골수종 및 골수성 질환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세엘진 코리아의 창립 10주년 기념 ‘세엘진 혈액 심포지엄(Celgene Hematology Symposium)’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세엘진 코리아의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혈액암 및 골수성 질환 치료 분야에 세엘진의 혁신적인 치료제가 가져온 변화와 함께 국내외 다발골수종 및 골수성 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 주요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등 총 7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세엘진의 치료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축사를 맡은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민창기 교수(대한혈액학회 다발골수종연구회 위원장)는 “그 동안 치료옵션이 매우 제한적이었던 다발골수종 치료 분야에서 신약 및 면역조절제 출시로 다발골수종 환자의 생존율은 물론 환자의 삶의 질 향상 등 우수한 치료 성과를 나타냈다”며 “향후 면역조절제는 신규 다발골수종 환자는 물론, 조혈모세포 이식 한 환자의 유지요법으로써도 우수한 효능과 안정성을 입증하며 다발골수종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세엘진의 투오모 파지 World Wide Markets 총괄 사장은 “이번 세엘진 혈액 심포지엄을 통해 한국의 주요한 혈액종양내과 전문의와 다발골수종, 골수형성이상증후군 및 급성골수성백혈병 등 혈액암의 치료환경 발전을 위한 지견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를 빌어 환자의 치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한국의 의료진과 세엘진 임직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세엘진은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더욱 우수한 치료제를 개발 및 공급함으로써 전 세계 혈액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건강 회복 및 삶의 질 향상에 더욱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세엘진 코리아 함태진 대표이사는 “이번 ‘세엘진 혈액 심포지엄’은 한국의 의료진과 세엘진 코리아가 혈액암 및 골수성 질환 치료 분야에서 지난 10년간 함께 이루어 낸 노력과 성과를 되돌아보는 뜻 깊은 자리였다. 세엘진의 혁신적인 치료제인 ‘레블리미드’, ‘포말리스트’, ‘비다자’ 등이 국내 환자들에게 임상적 혜택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온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세엘진 코리아 임직원 모두는 앞으로도 혈액암 및 골수성 질환 치료분야의 글로벌 마켓 리더로서 국내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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