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중국발 모래폭풍 내일까지 한반도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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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모래폭풍 내일까지 한반도에 영향

기상청은 “낮부터 늦은 밤까지 서울 등 서쪽지방 중심으로 황사 영향 가능성”
기사입력 2018.11.2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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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정오 서울 한강공원 당산지구에서 운동을 하는 시민들이 마스크로 입을 가린채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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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 낮부터 늦은 밤까지 서울을 포함한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황사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고, 북서풍이 계속 유입됨에 따라 내일(28일) 새벽까지 남부지방에도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혀 호흡기질환자, 노약자 등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어제(26일) 중국 내몽골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기류를 따라 남동진하면서 10시 현재 백령도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올라가고 있다.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모래폭풍으로 변해 베이징을 덮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국민들에게 전해지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 낮부터 늦은 밤까지 서울을 포함한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황사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고, 북서풍이 계속 유입됨에 따라 내일(28일) 새벽까지 남부지방에도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혀 호흡기질환자, 노약자 등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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