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진] 국회 앞 막은 장애인들, 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면담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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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회 앞 막은 장애인들, 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면담 요청

“장애등급제 ‘가짜’ 폐지, 사기행각 막기 위해 국회로 왔다”
기사입력 2018.11.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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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86개 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연합체인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소속 회원들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차도 앞에서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를 위한 2019년 예산 반영 결의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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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국회에서 차량이 나오는 출구 앞 도로에서 쇠사슬을 목에 두르고 ‘옥쇄 투쟁’을 하며 아직 만나지 못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의 면담을 요구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전국 86개 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연합체인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소속 회원들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차도 앞에서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를 위한 2019년 예산 반영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2019년7월부터 장애등급제가 단계적으로 폐지되는 것은 31년 만의 장애인정책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라며 “2019년 중요한 변화를 앞두고 문재인 정부가 국회에 올린 예산은 그 변화에 부응하지 못하는 ‘자연증가분+10원 짜리 예산’으로 장애인을 철저하게 시혜와 동정의 대상으로 치부하고 기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국회에서 차량이 나오는 출구 앞 도로에서 쇠사슬을 목에 두르고 ‘옥쇄 투쟁’을 하며 아직 만나지 못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의 면담을 요구했다.


한편 지난 5일에는 3시간 동안 국회 의원회관 앞에서 중증장애인들이 사다리와 쇠사슬을 매고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해찬 당대표 등 각 당대표 면담을 요청하였고,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 면담을 통해 장애인 단체의 요구를 설명하고 예산증액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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