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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항생제 내성 극복 위해 ‘원헬스 사업 중요’

항균요법학회, 민관학 협력 통한 항생제 내성 관리 방안 모색
기사입력 2018.11.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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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내과 전문의로 이뤄진 대한항균요법학회는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2018 항생제 내성 예방주간 전문가 포럼’을 13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포럼에 앞서 참석자들은 ‘항생제 내성 예방’을 위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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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인 항생제 내성균 감축 사업인 ‘원헬스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정석훈 교수는 “현재 요양병원의 항생제 내성균 조사를 진행 중인데, 지금까지 나온 자료를 보면 3차 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 보다 요양병원의 항생제 내성률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자료=정석훈 교수)

 


김성민 회장 “의료계, 농축수산, 식품, 환경 분야 포괄해 항생제 사용 줄여야”


[현대건강신문] 감염내과 전문의로 이뤄진 대한항균요법학회는 항생제 내성 극복을 위한 ‘2018 항생제 내성 예방주간 전문가 포럼’을 13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포럼에 앞서 참석자들은 ‘항생제 내성 예방’을 위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대한항균요법학회 김성민 회장(해운대백병원 감염내과 교수)은 “항생제 내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항생제를 꼭 필요한 상황에서만 사용하도록 의료인과 일반인 대상 교육을 통해 항생제에 대해 올바른 인식이 필요하다”며  “의료계뿐만 아니라 농축수산, 식품, 환경 분야를 포괄하여 항생제 사용을 줄이고 내성균 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감염내과 전문의들은 상급종합병원 뿐만 아니라 중소병원·요양병원에도 항생제 내성균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종합적인 항생제 내성균 감축 사업인 ‘원헬스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정석훈 교수는 “현재 요양병원의 항생제 내성균 조사를 진행 중인데, 지금까지 나온 자료를 보면 3차 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 보다 요양병원의 항생제 내성률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부의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은 2020년까지 감기에 처방되는 항생제를 50%, 전체 항생제 사용을 20%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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