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국내 제약계 소식...동아ST ‘주블리아’ 연매출 100억원 돌파 외(外)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국내 제약계 소식...동아ST ‘주블리아’ 연매출 100억원 돌파 외(外)

기사입력 2018.11.08 22:0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동아ST, 손발톱무좀치료제 ‘주블리아’ 연매출 100억 원 돌파

경구치료제 수준의 높은 치료효과와 국소도포제 장점인 낮은 부작용이 특징

 

인물사진-중-수정.gif
동아ST, 손발톱무좀치료제 ‘주블리아’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동아에스티는 바르는 손발톱무좀치료제 주블리아의 올해 연간 누적 매출액이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의 자체 출하량 기준으로, 주블리아는 올해 1월부터 지난 11월 1일까지 매출액 약 101억4천4백만 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6월 발매 후 반년 만에 매출 40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2년째인 올해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하며 손발톱무좀치료에 있어 새로운 치료옵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6월부터 월 매출 10억 원을 돌파함에 따라, 주블리아의 연간 매출액은 120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블리아는 에피나코나졸 성분의 항진균제로 손발톱무좀치료에 사용된다. 국내에서 바르는 제형으로는 유일하게 전문의약품으로 허가 받았다. 지난 2014년 일본의 카켄제약주식회사가 개발한 신약으로 미국 FDA에서도 승인 받았다.


뛰어난 약물 침투력으로 먹는 경구치료제 수준의 높은 치료효과뿐만 아니라 바르는 국소도포제의 장점인 낮은 부작용이 특징이다. 또한 사용 전 사포질이 필요 없고, 본체와 브러시가 일체형으로 디자인 돼 사용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주블리아가 기존 손발톱무좀치료제의 제한적인 효과와 간독성 등의 부작용으로 치료를 망설이고 있는 환자에게 높은 치료 효과를 보이며 출시 2년째 1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올렸다”며 “환자의 25~40%가 치료 실패를 경험하는 난치성질환인 손발톱무좀 치료에 있어 주블리아가 의료진 및 환자들에게 최고의 치료옵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효(孝) 박스 적립 캠페인’ 진행

캠페인 참여자 수만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통해 ‘효 박스’ 기부 예정

 

가로_사진.gif
지난 9월, '스마일런 페스티벌' 현장에서 진행한 '사랑의 온도계' 이벤트. 사랑의 온도계에 스티커를 붙인 수 만큼 효박스로 적립된다.

 

 

동국제약은 인사돌플러스 홈페이지에서 ‘독거 어르신을 위한 효(孝) 박스 적립 캠페인’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이달 31일까지 인사돌플러스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독거 어르신들을 응원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남기면, 참여자 수만큼 치약, 칫솔 등 잇몸 건강을 위한 구강용품들로 구성된 ‘효 박스’가 적립되어 기부될 예정이다.


동국제약 마케팅 당당자는 “효에 대한 가치를 되새기고 독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온라인 이벤트도 그 일환으로 기획되었다”며, “노년층은 잇몸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보다 많은 어르신들께 ‘효 박스’가 전달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동국제약은 올해 9월에도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 오프라인 행사로 구강암 환자를 돕기 위한 ‘스마일 런 페스티벌’과, 한국의약품유통협회와 MBC나눔이 공동 주관한 자선행사인 ‘헬스케어 마켓’에서, ‘사랑의 온도계’ 캠페인을 진행해, ‘효 박스’ 600여개를 적립하였다. 지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오프라인 행사와, 이번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적립되는 ‘효 박스’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기부될 예정이다.



“생물유전자원 디지털염기서열정보 규제시, 산업계 부담 너무 커”

국내 바이오관련 5개 협회, 디지털염기서열정보 나고야의정서 적용 반대 입장 표명


대한화장품협회,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공동으로 생물유전자원의 디지털염기서열정보가 나고야의정서에 적용되는데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디지털염기서열정보(유전자정보)가 나고야의정서에 적용될 경우 이에 대한 접근 허가 및 이익 공유 의무가 발생된다. 현재 디지털염기서열정보는 전세계적으로 공공의 데이터로 운영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규제가 발생하는 경우 우리 산업계에 과도한 부담이 발생되어 연구개발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


 중국 등 생물유전자원이 많은 개도국들은 디지털염기서열정보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물리적으로 생물유전자원에 접근해야 하므로 이 정보를 이용함으로써 발생되는 이익은 공정하게 공유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미 일부 나라에서는 디지털염기서열정보를 생물유전자원과 동등시하는 규정을 시행 중에 있다.


 반면에, 해외 선진국에서는 디지털염기서열 정보가 나고야의정서에 포함되는 것에 대해 혁신과 이용을 저해하여 궁극적으로 생물유전자원 제공국과의 이익공유도 제한할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으며, 2018년 7월  국제적인 단체 및 지역․국가별 기관 등 58개 기관에서도 공동으로 성명서를 발표하고 우려를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우리 산업계에서는 디지털염기서열정보에 대한 어떠한 입장도 표명한 바 없으나, 최근 해외 58개 기관이 참여하는 공동성명서에 참여하기로 결정하였고 2018년 11월 6일 국내 5개 협회 참여의향서를 공동성명서의 코디네이터인 국제상공회의소(ICC)를 통해 전달하였으며 같은날 국제상공회의소로부터 공식적으로 참여 확인을 통보받았다.


 이들 5개 협회가 서둘러 입장을 밝힌 배경에 대해 한 협회 관계자는 “2018년 11월 17일부터 이집트에서 나고야의정서 당사국회의가 개최되어 디지털염기서열정보의 적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으로, 이 회의에서 디지털염기서열정보가 포함될 경우 우리 업계에 미칠 영향이 클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우리 정부에도 이번 당사국회의에서 반대 입장을 취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CJ헬스케어, 산업계 최초 CP Change Agent 양성과정 실시

 

CJ헬스케어가 산업계 최초로 CP Change Agent 양성교육을 진행하며,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Compliance Program, 이하 CP)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전 임직원들의 실천 의지 제고에 나섰다.


CJ헬스케어는 지난 달 31일, CJ헬스케어 본사(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에서 김&장 강한철 변호사를 초청해 ‘CP Change Agent 양성과정’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CP Change Agent는 구성원들에게 CP관련 법규와 사내 규정을 정확하게 전달해 구성원들의 CP준수 의지를 높이는 요원으로 주요 임원 및 실무 관리자 20여 명으로 구성했다.


CP Change Agent 양성과정은 CJ헬스케어가 산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1년간의 사내 교육과정으로 국내 제약업계에서 윤리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CJ헬스케어가 전 임직원들의 책임감 및 역할의식을 제고하고, 자발적인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실천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 날 양성교육 및 CP위원회에 참석한 CJ헬스케어 강석희 대표는 “CJ헬스케어가 CP등급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인 ‘AA’를 획득한 이래 CP준수가 가장 중요한 기업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임직원들이 CP준수의지를 내재화 할 수 있도록 CP특강 및 CP Change Agent 양성과정을 지속 진행하여 정도 경영을 이끌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에도 CJ헬스케어는 각 조직에 특화된 CP전문가 육성 및 CP체질화를 실현하는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부광약품, ‘내사랑치유기’ 촬영현장에 간식, 선물

아락실 광고 모델 길용우 환한 미소로 화답

 

가로_사진.gif
부광약품은 아락실 광고모델인 길용우씨가 출연하고 있는 MBC 주말연속극 ‘내 사랑 치유기‘ 드라마 전 스태프 150여 명 및 출연 배우 40여명 전원에게 간식과 부광약품 선물세트를 증정하였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은 아락실 광고모델인 길용우씨가 출연하고 있는 MBC 주말연속극 ‘내 사랑 치유기‘ 드라마 전 스태프 150여 명 및 출연 배우 40여명 전원에게 간식과 부광약품 선물세트를 증정하였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은 최근 OTC 사업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생약성분의 변비치료제인 아락실의 TV 광고를 10년만에 재개하면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아락실은 식습관 변화와 고령화 시대에 변비로 고통 받는 중장년층을 타겟으로 대상 소비자들에게 신뢰감과 친근한 이미지를 주는 배우 길용우씨를 모델로 올해 5월부터 케이블TV 등에 집중 노출 전략으로 아락실 브랜드 인지도가 재상승중이며 그 결과 매출도 순항 중에 있다고 밝혔다.


11월 7일 MBC 일산 드림센터를 방문하여 내사랑 치유기 팀의 모든 배우들 및 스태프들에게 따뜻한 커피와 선물을 길용우 씨의 이름으로 전달하면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부광약품의 대표 브랜드인 시린메드에프 치약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의 깜짝 선물을 받게 된 내사랑 치유기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회사 측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아제약, 지역아동센터 찾아 새 보금자리 마련에 도움 

관악구 동명아동복지센터 신관 이전 위한 이삿짐 운반 및 기금 전달 


조아제약이 지난 17일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동명아동복지센터를 찾아 신관 이전을 위한 이삿짐 운반 및 기금 전달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조아제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동명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여러 지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 조아제약 본사와 자회사 메디팜 임직원 50여 명은 기존 센터에서 가구와 집기를 꺼내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삿짐 운반이 끝난 후에는 센터 관계자 및 시설 이용아동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지난해까지 조아제약은 김장철 마다 센터를 방문해 김장김치 담그기 활동을 펼쳐 왔으며, 이밖에도 비정기적으로 기관 내 시설 정비 및 청소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JW중외제약, 혁신적 아토피치료제 ‘JW1601’ 임상 1상 승인


JW중외제약이 레오파마에 기술수출한 JW1601 임상 시험이 본격 개시된다.


JW중외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혁신적인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JW1601’에 대한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JW1601’은 지난 8월 피부질환 치료 시장 글로벌 1위 기업인 덴마크 레오파마에 전임상 단계에서 총 4억2백만 달러(약 4,500억원) 규모로 기술 수출한 신약후보물질이다.


이 후보물질은 히스타민(histamine) H4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하는 면역세포의 활성과 이동을 차단하고,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히스타민의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이중 작용기전을 갖고 있다.


특히 항염증 효과 위주인 경쟁 개발제품과는 달리 아토피 피부염으로 인한 가려움증과 염증을 동시에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구제로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환자의 복용 편의성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신약 후보물질로 평가된다.(지금까지 개발된 아토피 치료제는 피부에 바르는 연고형태와 주사제만 존재)


또, H4 수용체에 높은 선택성을 가지고 있어서 부작용 발현율도 현격하게 낮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임상 시험계획 승인에 따라 세브란스병원에서 총 88명의 건강한 한국인과 코카시안(백인) 성인을 대상으로 안전성, 내약성을 비롯해 약물의 효과, 생체 반응 등을 평가한다.


JW중외제약은 2019년까지 임상 1상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며, 레오파마는 2020년부터 글로벌 임상 2상 시험을 시행할 방침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전임상 독성시험(GLP)에서 매우 높은 안전역을 갖는 것으로 확인돼 성공적인 임상시험이 기대된다”며 “피부과 영역의 글로벌 리더인 레오파마와 함께 JW1601을 난치성 질환인 아토피 피부염을 완치시킬 수 있는 치료제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현대건강신문 (http://www.hnews.kr| 발행일 : 1995년 6월 2
우)02577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44길 4-9 101호 / 발행·편집 박현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여경남
대표전화 : 02-2242-0757 / 광고문의 : 02-2243-7997 |  health@hnews.kr
Copyright ⓒ 1995 hnews.kr All right reserved.
현대건강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