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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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정미 의원은 생리대 안전과 여성건강을 위한 행동네트워크과 국회정론에서 지난 25일 생리대 안전성 대책을 강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정미 의원(정의당)은 생리대 안전과 여성건강을 위한 행동네트워크(생리대 행동)과 국회 정론관에서 지난 25일 생리대 안전성 대책을 강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이날 박인숙(정의당 여성위원회 위원장), 장이정수(여성환경연대 상임대표), 이안소영(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 정명희(녹색연합 협동처장), 김서린(환경정의 활동가), 경진주(여성환경연대 팀장), 안현진(여성환경연대 활동가) 이 참여하였다.


이정미 의원은 “제품의 안전성 검증은 기업이 하고, 정부가 검증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식약처가 운영하는 의약외품에 대한 관리기준을 종합점검해야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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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의원 “정부 ‘생리대 안전성 대책’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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