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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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송옥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롯데칠성음료 이원표 관리본부장을 증인으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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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으로 출석한 이원표 관리본부장(오른쪽)은 “최근 밀키스 포장을 개선하는 등 페트(PET)병 재활용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이 밀키스병을 손에 들고 설며하고 있다.

 

 

송옥주 의원 “롯데칠성 대기업으로 사회적 책무 다해야”


롯데칠성음료 관리부장 “최근 밀키스병 개선등 노력”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2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송옥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롯데칠성음료 이원표 관리본부장을 증인으로 불렀다.


송 의원은 “롯데칠성은 임원이 한국포장재재활용공제조합의 이사로 활동하면서 재활용 논의에 적극 개입하고 있을 뿐 아니라 우수업체로 선정돼 인센티브를 받고 있다”며 “대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에 대해 묻고자 증인으로 불렀다”고 밝혔다.


증인으로 출석한 이원표 관리본부장은 “최근 밀키스 포장을 개선하는 등 페트(PET)병 재활용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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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국정감사장에 등장한 롯데칠성음료 페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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