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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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솜이불에 새생명을 불어넣는 이기동 달인이 소개됐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따뜻함의 대명사 솜이불. 처음의 포근했던 모습과 달리 오래된 솜이불은 퀴퀴한 냄새와 뭉쳐버린 솜으로 인해 쉽게 버리지도 못하는 애물단지 취급을 받고 있다. 


1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솜이불에 새생명을 불어넣는 이기동 달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대전 서구 괴정동의 ‘괴정 솜공장’. 대전은 물론 전국에서 소문난 달인의 솜틀집은 이맘때면 밀려드는 손님으로 쉴 틈이 없다. 


달인의 솜 타는 과정은 커다란 기계에서부터 시작된단다. 저울보다 정확한 손으로 기계에 목화솜을 넣어 원하는 길이만큼 커다란 통에 솜이 말려 나오면 그다음은 달인 차례는 긴 대나무 막대를 이용해 단번에 솜을 잘라 둘둘 말아 낸다. 보기엔 쉬워 보여도 일반 사람들은 돌아가는 통에 대나무 막내를 넣기조차 어렵다. 


이뿐 아니라 손만 대보면 솜의 무게가 가늠된다. 인간 저울이라고 불린다는 달인은 48년간 쉼 없이 한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이 같은 능력을 갖추게됐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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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솜이불의 달인...목화솜에 새생명 불어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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