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태풍 콩레이 제주도 접근 중...일본기상청 “매우 강한 대형 태풍”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태풍 콩레이 제주도 접근 중...일본기상청 “매우 강한 대형 태풍”

기사입력 2018.10.03 09:3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가로_사진.gif
기상청의 제25호 태풍 콩레이 예상 진행 경로

 

가로_사진.gif
일본 기상청의 태풍 콩레이 향후 5일간 예상 진행 경로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중형에서 대형으로 몸집을 키운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6일~7일 한반도 인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지만, 태풍의 몸집이 커지면서 당장 4일부터 제주와 남해안은 간접 영향으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3일 오전 3시 현재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800km 부근 해상에 위치해 있으며, 중심기압 920hPa, 최대풍속이 초속 53m, 시속 191km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번 태풍은 5일 일본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270km 해상으로 북상한 뒤 6일에는 제주도 서귀포 남남서쪽 약 350km 부근 해상으로 진출할 예상이다. 또 7일에는 부산 북동쪽 약 120km 부근 해상을 지나 8일 삿포로 동쪽 약 190km 해상에서 소멸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내륙 상륙 여부는 아직 유동적이지만 7일 새벽 부산 부근을 지날 가능성이 크다”며 “우리나라 상공에 북태평양고기압이 발달해 있어 태풍을 서쪽으로 밀어내면서 한반도 남해상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기상청은 대형의 매우 강력한 태풍 제25호 콩레이가 시간당 약 20km 속도로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의 중심이 3일 오후 6시 기준 오키나와 남쪽에 도달할 것이라며, 중심 기압이 935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50m, 최대 순간 풍속은 70m에 이르는 대형의 매우 강력한 태풍이라고 밝혔다. 또 태풍은 24시간 후인 4일 오전 6시 미야코섬의 남동쪽 360km에 도달할 전망이며, 반경 90km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가을철 태풍은 특히 강한 비와 거센 바람을 동반하는 만큼 비와 바람 모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현대건강신문 (http://www.hnews.kr| 발행일 : 1995년 6월 2
우)02577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44길 4-9 101호 / 발행·편집 박현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여경남
대표전화 : 02-2242-0757 / 광고문의 : 02-2243-7997 |  health@hnews.kr
Copyright ⓒ 1995 hnews.kr All right reserved.
현대건강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