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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계 소식...대웅제약, 하반기 공개채용 실시 외(外)

기사입력 2018.10.0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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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018 하반기 공개채용 실시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서류 접수를 통해 연구, 개발, 생산, 영업 등 부문별 모집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대웅제약이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의 모집 부문은 △연구(합성신약·바이오신약·DDS·의약분석·비임상평가·전략기획 등) △개발(개발·임상) △생산(생산·QC·QA·물류·경영지원 등) △영업(수도권·지방·해외 등) △법무 △마케팅 등 110명 규모로,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19년 2월) 또는 주니어급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인적성 검사, 원데이 면접, 인턴십 순으로 진행되며, 인턴십 3개월이 끝난 후 최종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직원의 성장이 회사의 목표’라는 가치 아래, ‘학습, 소통, 협력, 실행’의 4가지 인재상을 기반으로 성장 잠재력을 지닌 인재를 찾고 있다. 이러한 대웅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지원자라면 정원 규모와 관계없이 모두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 전승호 사장은 "대웅제약은 회사의 이익보다 개인의 성장을 우선시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도전하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는 회사로, 자율적으로 몰입해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며, “대웅제약과 함께 성장할 우수한 역량을 가진 많은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제약, 농협홍삼 한삼인과 업무협약 체결

전문 건강기능식품 공동개발 및 해외네트워크 활용한 유통경로 확대 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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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제약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삼성제약 대회의실에서 ㈜농협홍삼 한삼인(이하 농협홍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 양사의 역량을 모은 전문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삼성제약이 ‘전문성을 높인 건강기능식품 개발’로 차별화된 시장경쟁력 구축에 나선다.


1일 삼성제약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삼성제약 대회의실에서 ㈜농협홍삼 한삼인(이하 농협홍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 양사의 역량을 모은 전문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삼성제약 김기호 대표이사와 농협홍삼 허정덕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 협약 내용의 효율적인 수행과 원활한 추진을 다짐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의 역량을 모은 전문 건강기능식품 공동개발, △삼성제약의 액상캡슐 제조 기술을 활용한 신제품 공동개발, △양사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시장 공동마케팅, △제품 생산의 효율성 및 안전성을 위한 공동협력 등을 추진한다.


삼성제약은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철저한 품질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전문/일반의약품 뿐 아니라 알부민플러스, 메가홍삼갈릭, 난유백세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군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이에 이번 양사의 업무협약은 경쟁력 있는 신제품 개발과 생산 제품의 안정성을 더욱 탄탄히 구축하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매출 증대와 브랜드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성제약 김기호 대표이사는 “삼성제약의 전문 기술력과 농협홍삼의 우수한  제품이 만나 제조부터 포장까지 전 생산 과정에 있어 전문성과 안전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양사 모두에게 동반성장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종근당, 2018 세계 고혈압 학회서 ‘텔미누보’ 임상결과 발표

국내 환자 3만 여명 대상 리얼 월드 데이터…혈압 강하 효과와 안전성 입증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종근당은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2018 세계 고혈압 학술대회 (International Society of Hypertension)’에서 고혈압 치료제 ‘텔미누보’의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순환기 내과 박창규 교수는 텔미누보를 복용한 국내 고혈압 환자 3만 2,061명의 혈압 강하 효과와 이상반응에 대해 관찰한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임상은 2013년 텔미누보 출시 후 국내 개원가 전문의들이 4년간 진료 현장에서 환자들에게 투약한 후 관찰하여 리얼월드 데이터(실제 진료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텔미누보를 투여한 환자 중 목표 혈압인 수축기 140 미만, 이완기 90 미만에 도달한 환자 수는 2만 2,090 명으로 전체 환자의 74%에 달해 혈압 강하 효과평가에서 유의한 결과를 나타났다.


이상반응 발생 건수는 전체 환자의 1.7%인 545건으로 발생비율이 낮았으며, 암로디핀 복합제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발목 부종은 4건으로 전체 환자의 0.0001%에 불과했다. 특히 환자의 약 18%가 10년 이상 고혈압 치료제를 복용한 고위험 환자임에도 이상반응 발생건수는 낮아 약물 장기복용 환자에게도 안전성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한 임상결과는 대규모의 국내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기간 실제 진료현장에서 우수한 혈압 강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텔미누보가 고혈압 환자들과 의료진에게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계 고혈압 학술대회는 전 세계 의료 전문가, 정부 관계자, 유관 단체와 기업 등 약 1만여 명의 고혈압 전문가들이 참여해 질환과 치료에 관련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고혈압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 대회이다.



동아ST, DA-3880 일본 내 제조판매 승인 신청

동아에스티가 삼화화학연구소에 라이센싱 아웃한 지속형 적혈구조혈자극제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동아에스티는 일본 삼화화학연구소가 지속형 적혈구조혈자극제 ‘다베포에틴-알파(Darbepoetin-α)’의 바이오시밀러인 ‘DA-3880’의 일본 내 제조판매 승인을 후생노동성에 신청 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4년 1월 동아에스티와 일본 SKK는 DA-3880의 일본 내 개발 및 판매에 관한 라이센싱 아웃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SKK는 2015년 임상1상을 시작으로 일본 내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2016년부터 만성신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오리지널 대비 DA-3880의 동등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인하는 임상3상 시험을 진행했다.


계약에 따라, 제조판매 승인 후 동아에스티는 완제를 SKK에 수출하고 SKK는 일본 내 판매를 전담하게 된다. 일본 후생노동성의 제조판매 승인은 신청 후 통상 12개월 이내에 이뤄진다.


DA-3880은 미국의 암젠(Amgen)과 일본의 쿄와하코기린(Kyowa Hakko Kirin)이 공동 개발한 지속형 적혈구조혈자극제인 다베포에틴-알파(Darbepoetin-α)의 바이오시밀러로, 만성신부전환자의 빈혈 및 항암 화학요법에 의한 빈혈 치료에 사용된다. 전세계 매출은 30억 달러, 일본 내 매출은 500억 엔에 달한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일본은 의료비 감소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경제성이 뛰어난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앞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동아에스티는 DA-3880이 일본 내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삼화화학연구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며, 일본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바이오의약품 개발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W중외제약, 탈모·전립선비대증치료제 ‘제이다트정’ 급여등재

국내 최초 두타스테리드 ‘정제’ 제형 약가 고시, 내달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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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의 탈모·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제이다트정(성분 : 두타스테리드)’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국내 최초 정제 형태의 두타스테리드 제제가 급여 적용을 받는다.


보건복지부 약제급여목록에 따르면 1일자로 JW중외제약의 탈모·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제이다트정(성분 : 두타스테리드)’에 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고시했다.  


지금까지 급여혜택을 받은 연질캡슐 제형의 두타스테리드 제네릭 제품은 다수가 출시되어 급여대상이 되었지만, 정제 형태의 제제가 급여목록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약가 고시에 따라 JW중외제약의 ‘제이다트정0.5mg’은 709원으로 약가가 책정됐으며, 다음 달 판매될 예정이다. 또 JW중외제약과 CMO계약을 맺고 시판을 앞둔 13여 개 품목도 새로 보험급여가 적용됐다.


‘제이다트정’은 JW중외제약 제제원료연구센터가 보유한 기반기술인 난용성 약물전달시스템 SMEDDS(Self micro emulsifying drug delivery system)이 적용돼 체내 흡수율이 연질캡슐 제형의 두타스테리드와 동일하다. 이 제제 기술은 잘 녹지 않는 성질을 지닌 약물을 가용화하여 체내 흡수를 빠르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연질캡슐에서 흔히 발생하는 입안, 식도 등에 달라붙는 불편함을 최소화해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 젤라틴 막으로 감싼 연질캡슐의 피막 파열로 인한 내용물 유출과 같은 문제도 해결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제이다트정은 연질캡슐 제형과 비교할 때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서도 유리한 점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CMO 사업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타스테리드는 남성호르몬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의 생성에 관여하는 '5알파-환원효소' 1,2형 억제제로 전립선비대증에 의한 배뇨장애 개선과 소변을 볼 수 없는 급성요폐증상 등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탈모를 막는 역할을 한다.


IMS 데이터에 따르면 전 세계 두타스테리드(알파차단제와의 복합제 포함)의 시장 규모는 2016년 기준 1조 4백억 원에 달한다.




영진약품 면역항암제 시장에서 혁신신약 개발 본격 박차

지놈앤컴퍼니 면역항암 플랫폼인 GENOME-IO 영진약품에 기술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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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은 면역항암제 신약개발 분야 플랫폼 기술을 확보한 지놈앤컴퍼니와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면역항암제의 병용요법으로 사용할 후보물질 발굴을 위해 지놈앤컴퍼니의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인 ‘GENOME-IO’(지놈아이오)를 활용한다고 밝혔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영진약품과 지놈앤컴퍼니가 면역항암제와 병용투여하는 혁신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속도를 내기 위해 적극 협력에 나선다. 


이와 관련 10월 1일 영진약품은  면역항암제 신약개발 분야 플랫폼 기술을 확보한 지놈앤컴퍼니와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면역항암제의 병용요법으로 사용할 후보물질 발굴을 위해 지놈앤컴퍼니의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인 ‘GENOME-IO’(지놈아이오)를 활용한다고 밝혔다. 


영진약품은 GENOME-IO 플랫폼 기술사용료를 지놈앤컴퍼니에게 지급하고, 이번 공동연구계약을 통해 도출될 후보물질에 대한 상업화를 위한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영진약품 이재준 대표는 “영진약품의 새로운 R&D 전략의 핵심은 외부의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타겟을 잡아 공동 협업을 통해 혁신신약을 단시간에 개발하고, 이를 라이센싱아웃하는 모델로써 각각의 협업을 통해 연구개발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술이전을 가속화 시키는 것”이라며, “영진약품의 축적된 연구개발 역량과 지놈앤컴퍼니의 진보된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혁신적인 후보물질 발굴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놈앤컴퍼니 배지수 대표는 “분자모델링을 통한 신약개발 연구에 탁월한 역량을 지닌 영진약품 연구진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놈앤컴퍼니의 항암 프로젝트는 암세포 환경(tumor environment) 개선을 위한 마이크로바이옴, 암세포의 면역관문(immune checkpoint)을 세포 외부에서 억제하는 항체 개발, 암세포 내에 직접 침투하여 내부의 유전자억제를 조절하는 타겟을 억제하는 합성신약 개발의 세 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마지막 과제인 합성신약 개발의 빠른 해결을 위해 영진약품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일동제약, 프리미엄 마그네슘 드링크 ‘아로골드Mg’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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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마시는 마그네슘, 아로골드Mg(엠지)’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일동제약이 ‘마시는 마그네슘, 아로골드Mg(엠지)’를 출시했다.


아로골드Mg는 유기염 마그네슘인 글루콘산마그네슘 100mg을 비롯해 비타민C 일일권장량 100mg, 비타민D 충분섭취량 600IU 등이 함유된 프리미엄 마그네슘 드링크이다.


사과 과즙이 들어있는 상쾌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고, 카페인을 넣지 않아 건강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


병 디자인에 에메랄드 색상을 사용하여 녹색채소 속 엽록소에 많이 함유돼있는 마그네슘의 속성을 세련되게 나타냈다.


일동제약 음료 담당자 고명훈 대리는 “질병관리본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2007-2008)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 절반 이상이 필요량 대비 마그네슘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아로골드Mg는 마그네슘과 비타민 등을 간편하고 맛있게 보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마그네슘 드링크”라고 강조했다.


일동제약은 전국 약국을 중심으로 기존의 비타민D 드링크 아로골드D와 신제품 아로골드Mg 등 ‘아로골드 시리즈’에 대한 유통 및 마케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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