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토피피부염 바로 알기 캠페인 6일 DDP서 열려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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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피부염 바로 알기 캠페인 6일 DDP서 열려 외(外)

아토피피부염학회 “아토피에 대해 공감하고 제대로 이해할 필요 있어”
기사입력 2018.10.0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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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피부과 의사 및 교수들로 구성된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에서는 2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아토피피부염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환우와 가족은 물론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편견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와 공감도를 높여, 환우들이 건강하고 활동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실제 학회 연구에 따르면, 아토피피부염 환우들은 가려움증으로 인한 수면장애를 비롯해 전염질환으로 오인하는 편견으로 대인기피증과 우울증 등 심리적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토피피부염 환우 중 56%가 수면장애를 겪고 있고, 82%가 자신의 외모에 대한 걱정을 하며, 증상 악화기에는 50%의 환우들이 사회활동을 기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캠페인 취지를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수면부족에 시달리고 남의 시선에 자유롭지 못한 아토피 환자들에게 편안한 밤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아 ‘밤부엉이 캠페인’이라는 슬로건을 제작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 온라인에서는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밤부엉이 캠페인 내용과 취지를 소개하고, 오프라인 행사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콘텐츠도 소개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오는 6일(토)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환우 및 가족을 비롯해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엉이 캐릭터를 활용한 기념품을 제작해 행사 기간 방문한 참여자들에게 증정, 보다 친근하게 캠페인 취지에 공감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박영립 회장은 “우리 주변에 있는 많은 환우들이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더 나은 치료를 기피하며 병을 심화시키는 사례가 많다”며 “이번 캠페인이 사회적 편견 등 고통에 시달리는 아토피피부염 환우들에 대해 공감하고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희대학교병원, 10일 ‘골다공증 날’ 기념 건강강좌

‘건강한 뼈, 건강한 삶’ 주제로 진행 


경희대학교병원은 10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건강한 뼈, 건강한 삶’을 주제로 골다공증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10월 20일 세계 골다공증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김덕윤 기획진료부원장(경희대병원 핵의학과)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골다공증, 바로 알기–진단과 치료(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박소영 교수) △골다공증, 제대로 먹기(경희의료원 임상영양파트 우미혜 영양사)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30명에게는 골밀도 초음파를, 참가자 전원에게는 골절 위험도 평가를 무료로 제공한다. 



순천향대천안병원, 15일 ‘간질환’ 건강강좌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15일(월) 병원 강당 송원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간질환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지역주민과 간 질환 환우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강좌는 오후 2시 30분부터 3시간동안 진행되며, 총 4개의 강연이 준비됐다.


강연내용은 △지방간, 어떻게 먹고 어떻게 운동해야 하나요?(순천향대의대 이세환 교수), △만성 B형 간염, 언제까지 치료해야 하나요?(울산대의대 전백규 교수), △간세포암종 치료, 어디까지 왔나?(단국대의대 송일한 교수), △만성 C형간염, 완치되나요?(단국대의대 김석배 교수) 등이다.


강연마다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어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하면 연자들로부터 명쾌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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