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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계 소식...대웅제약, 외국인 우수인재 찾기 나서 외(外)

기사입력 2018.09.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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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해외 현지법인에서 일할 ‘외국인 우수인재 찾기’ 적극 나서

10월 1일, 2일 양일간 ‘2018 KOTRA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 참가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해외 현지법인에서 근무할 글로벌 인재 채용을 위해 10월 1일과 2일, 양일간 ‘2018 KOTRA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에 참가한다.


대웅제약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서의 비전과 함께 대웅제약이 진출해 있는 해외 현지법인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현재 대웅제약은 미국, 일본을 비롯해 중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8곳에 해외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국내 제약사 중 가장 많은 해외 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박람회 기간 동안 대웅제약은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하고, 추후 선발된 인원은 해외 현지 법인 및 국내 본사에서 마케팅, 영업, 연구개발, 생산 등 역량에 맞춰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박람회 현장 ‘외국인 취업 선배 특강’에서는 대웅제약 글로벌 사업본부 소속의 셀레스트데이비드(필리핀) 씨가 취업성공담을 공유하고 기업 소개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유학생 박람회에서 외국인 방송인들이 참여해 특강을 진행했던 것과 달리 이번 행사에서는 실질적인 취업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외국인 직원이 선발됐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현재 대웅제약의 해외 시장 성과가 앞당겨짐에 따라 우수한 인재 확보가 중요한 과제”라며,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국내 구직자 외에도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박람회 참가와 상시 채용을 통한 인재 발굴 외에도 외국인 글로벌 우수인재 선발 프로그램, 캠퍼스 리크루팅, 한국어 교육지원, 외국인 취업특강 등 다양한 채용 프로그램과 홍보 활동을 통해 역량 있는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상시로 운영되고 있는 ‘외국인 글로벌 우수인재 리크루팅’은 국내외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대웅제약이 진출해 있는 현지법인 국적자, 유관 전공, 경력 및 한국어 또는 영어 등 어학 우수자에 한해 우대하고 있다.




한독-제넥신, 지속형 성장호르몬 12개월 키 성장속도 결과 발표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한독과 ㈜제넥신(대표이사 서유석)이 제 57회 유럽 소아내분비학회(The 57th Annual ESPE Meeting)에서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유럽/한국에서 진행한 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 임상 2상의 12개월 키 성장속도 결과를 발표했다. 


GX-H9은 제넥신의 원천기술인 항체융합기술(Hybrid Fc)을 적용한 지속형 성장호르몬으로 주 1회 또는 월 2회 투여를 목표로 한독과 제넥신이 공동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12개월 결과는 6 개월 결과와 비교 시, 유의미한 키 성장속도의 둔화가 관찰되지 않았다. 또, 현재까지 주사 부위의 지방위축증, 인슐린 저항성 등의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았고 지노트로핀® 투약군과 동등한 수준의 안전성을 보였다. 특히, 주 1회 및 2주 1회 용법으로 투여 시, 모두 대조군과 비견한 우수한 키 성장속도를 보이며 주 1회뿐 아니라 월 2회 지속형 제형으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GX-H9’는 글로벌 신약개발 R&D를 지원하는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묵현상)의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되어 ‘차세대 인성장호르몬 제제 (GX-H9)의 소아 성장호르몬 결핍 환자 (PGHD) 대상 글로벌 임상 2상 승인 및 수행, 글로벌 라이센스 아웃’ 연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에페글레나타이드’, 경쟁약 비교 글로벌 3상 추가 진행

한미약품 파트너사 사노피, 26일 미국 임상정보사이트등록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한미약품이 개발한 비만∙당뇨치료 바이오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를 경쟁약물과 비교하는 글로벌 임상 3상이 추가로 진행된다.


메트포르민(광범위 경구용 당뇨약)으로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제2형 당뇨환자 900명을 대상으로 에페글레나타이드와 경쟁약물인 트루리시티를 비교평가하는 연구이다.에페글레나타이드와 트루리시티를 주1회씩 56주간 투여해 약물의 안전성, 혈당조절 및 체중조절 효과, 공복혈당 변화, 저혈당 증상 등을 비교한다.


한미약품 파트너사 사노피는 지난 26일 이 같은 내용을 미국 임상정보사이트 클리니컬 트라이얼즈(clinicaltrials.gov)에 공식 등록했다.


현재 사노피는 이번 3상을 포함해 에페글레나타이드와 위약간의 비교 임상, 심혈관위험 검증을 위한 임상 등 3가지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지속형 GLP-1 계열 당뇨치료 바이오신약으로, 2015년 프랑스 제약회사 사노피에 라이선싱돼 현재 다수의 글로벌 임상 3상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미약품 권세창 대표이사는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기 위한 다양한 임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조속한 상용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테라젠이텍스, 30억원 규모 ‘바이오 빅데이터’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가 30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아 바이오 빅데이터 관련 연구에 나선다.


테라젠이텍스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바이오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 신규 과제 주관기관에 선정, 앞으로 3년 9개월간 총 30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게 됐다고 9월 28일(금) 밝혔다.


이번 과제를 통해 테라젠이텍스는 ‘사용자 참여형 빅데이터 기반의 건강 위험도 예측 및 관리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구체적으로 △빅데이터 기반 유전적 위험도 분석 소프트웨어 △웨어러블 라이프로그 측정 디바이스 △딥러닝 AI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질병 예측 모형 △스마트 헬스케어를 통한 건강 증진 모형 등으로 구성된다.


테라젠이텍스는 이번 과제의 핵심 원천 기술에 대해서는 이미 국내 특허를 취득했으며, 개발이 완료되면 추가적으로 국내외 특허를 출원할 계획이다.


이번 과제는 주관기관인 테라젠이텍스 외에도 모바일 헬스케어 기업 ‘비비비’와 연세대 산학협력단(이지원 교수팀), 차의과대 산학협력단(정태경 교수팀)이 참여기관으로 컨소시엄을 이뤄 공동 진행하게 된다.


이와 관련 황태순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 대표는 “이번에 수행할 과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기술인 빅데이터, 모바일 디지털 헬스케어, 인공지능 딥 러닝, 블록체인 등이 모두 요구되는 것으로, 국내 융복합 정밀의학 분야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과제의 총괄책임자인 김경철 테라젠이텍스 부사장(전문의)은 “유전체 빅데이터 및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활용해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며, 바이오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구바이오제약, 세포 주입기 ‘스마트에프’ 출시’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줄기세포 추출키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동구바이오제약이 기존 제품과 연결하여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세포 주입기‘스마트에프(SmartF)’를 올 10월 중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동구바이오제약은 기존방식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비용으로 추출이 가능한‘스마트엑스’를 통하여 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하였으며, ‘스마트에프’는 ‘스마트엑스’로 추출한 줄기세포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정맥주입용 세포치료 제품이며, 이미 국내 5건의 특허 등록과 의료기기 2등급 허가도 완료하여 이미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향후 해외특허 출원과 미국 FDA와 유럽 CE 인증을 통하여 ‘스마트엑스’와 더불어 수출품목을 확대 할 전망이다.


참고로 동구바이오제약 관계자는‘스마트엑스’의제품 신뢰도 및 우수성 확보를 위하여 유수 대학병원들과 함께 임상 및 국제 인증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난치성 질환의 비 수술적 줄기세포 치료술을 발전시켜 세계 시장 공략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임상 및 제품 파이프라인을 통하여 본격적으로 줄기세포 의료기기 시장확장과 기존 수출 국가(중국 및 스페인 등)를 바탕으로 수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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