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무료 비상용 생리대 비치’ 공중화장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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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비상용 생리대 비치’ 공중화장실 등장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공중화장실에 설치
기사입력 2018.09.2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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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전국 최초로 공중화장실에 위생필수품인 비상용 생리대 무료 지급기를 설치를 완료하고, 여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로 한발 앞서 나간다.

 


[현대건강신문] 서울 도봉구가 전국 최초로 공중화장실에 위생필수품인 비상용 생리대 무료 지급기를 설치를 완료하고, 여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로 한발 앞서 나간다. 


도봉구는 이번 ‘공중화장실 비상용 무료 생리대 비치’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지난 7월 ‘서울특별시 도봉구 공중화장실 등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해 비상용 생리대 비치의 지원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공중화장실 비상용 무료 생리대 비치’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당황스럽고 불편한 일을 겪는 여성들은 물론, 저소득층 여성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실시하게 됐다. 


이에 도봉구는 지난 20일 1호선과 4호선 지하철이 지나고, 스쿨버스 정류소 등 청소년들과 대학생, 직장인들의 이용이 많은 창동역 1번 출구 동측 여성 공중화장실에 비상용 무료 생리대 지급기를 설치해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도봉구는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구체적인 생리대 소요량을 확인한 후 내년에는 별도의 예산을 확보하는 방법으로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창동역 서측, 방학천, 방학사거리, 도봉산입구 등 공중화장실 4개소에도 무료 지급기를 확대해 늘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된 ‘비상용 무료 생리대 지급기’는 기존의 생리대 자판기를 개조한 무코인 레버형 기기로, 한 기기당 44~45개의 생리대가 비치되어 있으며, 비치되는 생리대는 관내 제약기업의 위해요소가 없는 안전한 순면 제품을 사용했다.  


기기 관리는 청소관리원이 다른 화장실 용품과 같이 비치하고 관리하며, 무료 비치가 순조롭게 정착될 수 있도록 무료 지급기에 ‘다음사람을 위해 한 개씩만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문구도 부착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인구의 절반인 여성들의 건강권 증진 및 일상생활의 불편해소를 위해 비상용 공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함께해, 이번 ‘공중화장실 무료 비상용 생리대 비치’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면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주민의 편리를 증진하고 ‘여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도봉’을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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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가 제22회 노인의 날과 경로의 달을 맞아 10월 1일(월) 강동아트센터에서 ‘강동 시니어 어울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 대극장에서 열리는 기념식과 어르신 예술제에 이어, 5일까지는 1층 아트갤러리에서 어르신 작품 전시회가 펼쳐진다.

 


강동구, 노인의 날 맞아 '시니어 어울림 페스티벌' 개최


10월 1일 강동아트센터, 강동구-노인복지관-대한노인회 연합 개최   


서울 강동구가 제22회 노인의 날과 경로의 달을 맞아 10월 1일(월) 강동아트센터에서 ‘강동 시니어 어울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 대극장에서 열리는 기념식과 어르신 예술제에 이어, 5일까지는 1층 아트갤러리에서 어르신 작품 전시회가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경로사상 확산과 어르신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강동구 어르신의 날 기념행사 최초로 구청과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가 연합해 민·관이 함께 준비했다. 


1일 대극장 한강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어르신 복지 발전에 공헌해 온 어르신 및 단체에 감사의 뜻을 담아 표창을 수여한다. 이후에는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만든 ‘어르신 예술제’가 진행된다. 국선도, 우리 춤인 화관무 공연, 댄스, 난타, 합창 등 어르신 공연과 초등학생 태권도 시범, 중학생 브라스밴드 축하공연 등 세대를 넘어 함께 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이날부터 5일까지 1층 아트갤러리에서는 ‘스토리가 있는 어르신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평소 어르신들이 소지했던 특별한 물건이나 창작품에 숨겨진 이야기를 이끌어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전시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함께 기념하기 위해 서울양병원에서 실버카, 달려라병원에서 수건, 사랑플러스병원에서 건강검진권, ㈜나엔에서 선풍기, 온누리 전통한과 윤의궁에서 한과 등을 후원한다. 후원물품은 이날 참석한 어르신 모두에게 증정되며, 실버카는 복지관을 통해 저소득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노인의 날은 경험과 지혜로 인생의 후배들을 돌봐주는 어르신들이 주인공인 날”이라며 “어르신 노고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이번 축제가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어 어르신 공경 문화가 확산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영등포구-특화사업자 의료기관 ‘스마트메디컬특구’ 활성화 업무협약


특화사업자 의료기관과 상생 협력해 최적의 의료관광 환경 조성, 상품개발 


서울 영등포구가 지난 2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영등포 스마트메디컬특구’ 특화사업자인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지역 내 풍부한 의료자원과 다양한 문화․예술․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스마트메디컬특구로 지정받았다.


이에 2022년까지 5년간 의료관광 기반시설조성, 의료관광 활성화 지원사업, 의료관광 병원시설 확충사업을 펼쳐 최적의 의료관광 환경을 조성한다.


영등포구는 올해 1월 의료관광특구추진팀을 신설하고 특구추진팀과 특화사업자 실무자들로 구성된 실무추진단을 운영해 효율적인 특구 운영체계를 마련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등포의 대표 의료기관들과 손잡고 스마트메디컬특구 사업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협약 의료기관은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대림성모병원, 명지성모병원, 의료법인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 의료법인 성애병원, 의료법인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 의료법인 춘혜의료재단 명지춘혜병원,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CM병원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과 종사자 역량 개발 △영등포구 고용증대 및 일자리 창출 △의료와 관광을 연계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의료특구 특화사업 발굴 및 상품 개발 분야의 협력 △외국인 의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협력 마케팅 등을 포함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의료관광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여 영등포 의료관광사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며 “의료관광허브도시를 구현해 일자리 창출, 전문의료인력 양성 등 지역경제의 혁신적인 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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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신월7동 주민센터는 지난 19일 신월7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저소득 어르신들 중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39명에게 보행보조차를 전달했다.

 

 

어르신 발걸음에 날개를...어르신들에게 보행보조차 전달


서울 양천구 신월7동 주민센터는 지난 19일 신월7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저소득 어르신들 중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39명에게 보행보조차를 전달했다.


이번 저소득 어르신 보행보조차 지원사업은 2016년 30대, 2017년 55대, 현재까지 100여명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아시아타일의 동지역사회복지협의체 기금후원으로 지원되었다.


복지통장, 방문간호사, 복지플래너들은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보행보조차를 전달하면서 보행보조차 사용방법 등에 대해 꼼꼼히 알려주었다.


보행보조차를 전달받은 김모 어르신은 “평소 다리가 불편해 힘들었으나 가격이 비싸 구입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도와주니 너무 고맙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웃들이 사랑과 관심으로 어르신들의 거동 불편을 해소하고 이동권을 보장해드릴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어르신의 활발한 바깥활동을 기대하며 외부활동으로부터 고립되는 어르신들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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