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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계 소식...동아제약 ‘판피린’ TV광고 온에어 외(外)

기사입력 2018.09.2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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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대한민국 1등 감기약 ‘판피린’ TV광고 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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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감기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그래서 판피린이 있다. 감기엔 처음부터 판피린’


동아제약은 종합감기약 ‘판피린’의 TV 광고 ‘골든타임’편을 온에어 한다고 27일 밝혔다.


판피린 TV광고는 응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치료를 통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이 있듯, 감기증상이 나타난다면 빨리 치료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고 판피린으로 감기를 치료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광고에는 최근 영화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박보영이 모델로 등장한다. 박보영은 ‘몸이 으슬으슬 찌뿌둥해요?’, ‘목이 칼칼해요?’, ‘머리가 띵?’ 하냐고 몸살과 감기, 두통의 증상이 있는지 물어본다. 이어 버티다가 타이밍을 놓치면 안 된다고 하며 감기에도 골든타임이 있다고 말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콧물, 코막힘, 두통 등을 유발하는 감기는 초기에는 참을만 하지만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완쾌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며, “감기 증상이 나타나면 고민하지 말고 판피린을 복용해 감기의 통증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 판피린은 50년 이상 된 장수브랜드이다. 1956년 일반의약품 허가를 받고 정제 형태로 1961년 첫 생산 및 판매를 시작했다. 1961년에는 알약이었다가 1977년부터 현재와 같은 크기의 병에 담긴 액제 형태가 됐다. 판피린은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며 감기약 하면 떠올려지는 대표 감기약으로 자리잡았다.




유유제약, 전국 300여명 의료진과 골다공증 심포지엄 개최

전국 9개 주요 도시 다원 생중계 및 오프라인 강의로 골다공증 최신지견 공유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유유제약(대표이사 최인석)이 골다공증 질환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치료방법 개선에 대해 토론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유유제약이 올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WE LOVE BONES’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전주, 수원, 창원, 인천 등 전국 9개 주요 도시에서 총 367명의 의료진이 사전 등록했다.


심포지엄 첫번째 세션은 “골다공증 삭감없는 처방을 위한 넓고 얇은 지식”이라는 주제로 한양의대 정형외과 박예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서울성심병원 정형외과 안동기 부원장의 발표가 진행됐으며 발표 후 전국 9개 주요도시 거점에 운집한 의료진과 화상토론이 이어졌다. 두번째 세션은 “효율적인 SERM제제의 활용”이라는 주제로 각 9개 지역별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유유제약 최인석 대표이사는 “WE LOVE BONES 캠페인을 통해 의료진에게 골다공증질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오는 12월 15일 발매 예정인 바제독시펜과 비타민D의 복합 골다공증 치료제 바제스타에 대한 의료진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WE LOVE BONES’는 유유제약과 대한골다공증학회,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이 상호 협력하여 골다공증 관련 컨텐츠를 제작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공유하는 캠페인으로 1,000여명 이상의 의료진이 가입해 활동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 캠페인 프로그램 중 하나인 온라인강의를 일정 시간 이상 시청한 의료진에게는 대한골다공증학회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포지오티닙, 항암 혁신신약 가능성 높여…상용화에 속도”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 WCLC서 임상 2상 최신 중간결과 구연발표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한미약품이 개발한 항암 혁신신약 포지오티닙의 임상 2상 최신 중간결과가 세계적인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한미약품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은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19회 세계폐암학회(WCLC)에서 포지오티닙의 최신 임상 중간결과를 구연발표했다고지난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에 구연 발표된 내용은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진행 중인 임상 2상중간결과로,EGFR 및 HER2 엑손20 변이 환자군 대상으로시행된 가장 큰 단일 임상데이터이다.


포지오티닙은 현재까지 치료제가 없는 EGFR 엑손20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부분반응률(PR) 55%, 무진행생존기간 중간값(median PFS) 5.5개월을 나타내는 등 우수한 항암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객관적 반응률(ORR)의 경우 기존의치료제는 8% 미만,2차 치료제(도세탁셀•PD-1/PD-L1 저해제)는 19% 미만인데 비해, 포지오티닙은 43%로 도출됐다. 현재 19명의 EGFR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중 6명은 1년 넘게 포지오티닙을 복용하고 있다.


HER2 엑손20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도 초기 반응률(initial response) 50%, 무진행생존기간 중간값(median PFS) 5.1개월로우수한 약효가 관찰됐다.  


가장 흔한 EGFR 관련 독성반응은 피부 발진, 설사, 손톱주위염이었다. 용량 감소가 필요한 환자는 60%가량 되었으며치료 중단 케이스는미미한 수준인 전체 환자의 3%에 불과했다.


포지오티닙은 현재 EGFR 및 HER2 엑손20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1차 치료제 가능성을 확인하는 코호트 연구, 기타 고형암 연구 등 다양한 글로벌 임상에서 환자등록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포지오티닙의 임상 프로그램은 크게 4가지로 ▶기존 요법으로 치료를 받은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의 표적 치료제 ▶1차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다른 치료제와의 병용요법 ▶기타 고형암 치료제로 구성되어 있다.


텍사스 대학 MD 앤더슨 암센터 존 헤이맥(John Heymach) 박사(흉부·두경부암 종양학과의장 및 교수)는 "현재까지 치료제가 없는 EGFR 및 HER2 엑손20 변이 비소세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포지오티닙의 우수한 약효 및 안전성을 입증하게 돼 기쁘다"며 "이 연구에서 현재19명의 EGFR 환자들이 치료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 중 6명은 1년 이상 약물 투여가 진행되고 있다. 포지오티닙은 EGFR 및 HER2 엑손20 변이 환자들에게반드시 필요한 치료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 권세창 대표이사는 "엑손20 변이 비소세포폐암을 타깃으로 한 치료옵션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이번 포지오티닙 연구는 폐암 혁신신약으로의 개발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스펙트럼과 긴밀하게협력하며 포지오티닙의 상용화 속도를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지오티닙은 한미약품과 항암신약개발사업단이 공동 개발한 항암신약 후보물질로, 2012년 스펙트럼에 라이선스 아웃됐다. 현재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연구자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며, 스펙트럼에서 진행 중인미국 2상(ZENITH20)은 향후 캐나다 및 유럽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카나브, 듀카브 임상연구 결과 발표...국산신약 임상적 우수성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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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중국 베이징 인터네셔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8세계고혈압학회 ‘피마사르탄 심포지엄’에서 연세대 박성하 교수가 ‘고혈압 관리에서 피마사르탄/암로디핀(듀카브) 단일정 복합제의 유익한 효과’라는 주제로 듀카브 임상 시험 결과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보령제약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중국 베이징 인터네셔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8세계고혈압학회(ISH)에서 ‘피마사르탄 심포지엄(Fimasartan symposium)’을 개최하고 카나브와 듀카브의 임상결과를 발표하며 세계의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심포지엄에는 약 200여명의 각 국 전문의들이 참석해 카나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세계고혈압학회(ISH)는 전세계 1만여 명의 의사 및 제약산업 관계자가 참석하는 의학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학회로 ‘고혈압 올림픽’이라고도 불린다.


학회기간 중인 22일 진행된 ‘피마사르탄 심포지엄’은 오병희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병원장, 김철호 서울대학교 교수가 공동 좌장을 맡았으며 신진호 한양대 교수, 박성하 연세대 교수가 연자로 나서 최근 진행된 FAST(Fimasartan Achieving SBP Target)연구결과와 ‘고혈압 관리에서 피마사르탄/암로디핀(듀카브) 단일정(單一錠) 복합제의 유익한 효과’에 대해서 발표했다.


보령제약 카나브는 지난 2010년 캐나다에서 진행된 세계고혈압학회 참가를 시작으로 2014년 그리스 세계고혈압학회에서 국내 신약으로는 처음으로 국제학회에서 단독심포지엄을 진행 한 바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서울에서 열린 세계고혈압학회에서는 국산신약 최초로 국제학회 메인 후원사로 참여해 5개의 단독 심포지엄을 진행하며 전 세계 전문의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또한, 카나브는 지난 7월 싱가포르, 8월 말레이시아에서 연이어 발매되며 중남미시장을 넘어 동남아시장까지 처방국가를 확대하였으며, 오는 4분기에는 유럽의 관문 러시아에서도 발매되며 본격적으로 해외시장 성과를 높여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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