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생활의 달인, 몰카 탐지 달인...옷걸이·단추·샤워기 등서 몰래카메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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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몰카 탐지 달인...옷걸이·단추·샤워기 등서 몰래카메라 찾아

기사입력 2018.09.1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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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몰래카메라 탐지의 달인 손해영 씨가 소개됐다. 서연시큐리티에서 근무하는 달인은 흔히 볼 수 있는 옷걸이부터 옷에 달린 단추, 샤워기, TV 스피커까지. 제아무리 꼭꼭 숨겨놓은 카메라도 바로 찾아낸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날이 갈수록 지능화되는 몰래카메라 범죄는 지난 한 해 동안 6,500여 건이 적발될 정도로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누구에 의해 어떻게 촬영된 건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피해자는 물론이고 일반 시민까지 불안에 떨고 있다.


10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몰래카메라 탐지의 달인 손해영 씨가 소개됐다.


서연시큐리티에서 근무하는 달인은 흔히 볼 수 있는 옷걸이부터 옷에 달린 단추, 샤워기, TV 스피커까지. 제아무리 꼭꼭 숨겨놓은 카메라도 바로 찾아낸다.


경력 18년의 달인은 집안은 물론, 집 밖에도 몰카 범죄가 심각하고, 몰래 카메라 기사가 날로 진화하고 있다 전했다.


공중 화장실에 쓰레기처럼 놓여 있는 페트병에 몰래카메라가 설치돼 있거나 변기 청소솔에 설치된 카메라도 있다. 일반인은 절대 눈치채지 못할 옷걸이 나사못이나 세제통에도 몰카가 설치돼 있었다.


달인은 이에 더해 휴대전화와 셀로판지, 머리핀 등을 생활소품을 활용해 일상생활에서 불법 촬영을 예방하는 방법과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주의사항 등 피해를 줄이는 방법까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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