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일교차 큰 환절기 ‘장 건강’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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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환절기 ‘장 건강’ 주의하세요

전신 건강에 직결되는 장 건강 꼼꼼히 관리해야
기사입력 2018.09.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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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의 핵심이 원활한 소화와 배설에 있으므로, 식습관 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먼저, 아침 공복에 물 한잔을 마실 것을 추천한다. 수면 중 위와 장에 남아있던 노폐물 배설에 효과적이며 소화액 분비 촉진에도 도움이 된다.

 


[현대건강신문] 간단한 듯 보이지만 가장 관리하기 힘든 것이 바로 장 건강을 위한 식습관이다. 하지만 장 건강의 핵심이 원활한 소화와 배설에 있으므로, 식습관 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먼저, 아침 공복에 물 한잔을 마실 것을 추천한다. 수면 중 위와 장에 남아있던 노폐물 배설에 효과적이며 소화액 분비 촉진에도 도움이 된다. 또, 장 운동을 촉진하고 유산균의 좋은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식이섬유는 채소나 과일, 잡곡 등에 많이 함유돼있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고구마・사과・콩비지・양배추・미역・샐러리・귀리 등이 있다.


복부는 항상 따뜻하게 유지


장이 가장 혹사당하는 계절이 바로 여름이다. 무더운 날씨에 모든 신체 기능이 떨어지고, 자주 찾게 되는 차갑고 시원한 음료수나 음식이 장내 소화효소 활동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몸에 들어온 음식물이 미세분자로 분해되고 신체에 영양분으로써 원활하게 공급되기 위해서는 장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 찬 음식을 먹더라도 따뜻한 음료를 곁들이고, 평소 아랫배에 핫팩이나 무릎담요를 올려두기를 권한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전신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반신욕과, 배를 시계방향으로 부드럽게 쓸어내리는 마사지도 겸하면 좋다.


정기 건강검진으로 질병 예방


‘가장 좋은 치료법은 예방‘이란 말이 있다. 과민성 장증후군・장염 등 장 관련 질환은 발병 시 재발률이 높고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며, 심할 경우 대장암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때문에 당장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조기 진단과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검진을 받아야 한다. 특히, 40~50대 이상이라면 3~5년 간격으로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병원 선택 시에는 정확하고 안전한 검사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지, 검진 의료진이 충분히 숙련되었는지 등 사항을 체크해야 한다.


장 건강 돕는 건강기능식품 섭취


장 건강 관리에 필요한 일상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가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기능성 원료로는 알로에가 있으며, 프로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락추로스 파우더 등은 장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준다. 또, 알로에 전잎・차전자피식이섬유・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은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원료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관계자는 “장 질환을 단순 스트레스성으로 여겨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장이 손상되면 몸 전체가 영향을 받으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과 운동을 생활화하고, 내 몸에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적절히 섭취하여 장을 건강하게 관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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