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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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 지사

[현대건강신문] 이재명 경기 지사는 경기 용인에 위치한 삼성반도체 기흥사업장에서 소화용 이산화탄소가 유출돼 협력사 직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의실불명인 사고에 대해 긴급조사를 실시하겠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경기도는 상황을 파악하고 유해 여부조사 및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국민은 법안에 평등하다”며 “해당 법률이 두개면 둘 다 지켜야 한다. 사고가 났을 때 삼성이라 해서 소방법은 안 지키고 산업안전보건법만 지키면 되는 게 아니다”라고 이 지사 SNS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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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 지사 “삼성반도체 사망사고 긴급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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