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4-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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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찹쌀떡 하나로 전국구 떡집으로 거듭난 이정재 달인이 소개됐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전통 시장 안에 위치한 작은 떡집이지만, 입소문 하나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찹쌀떡이 있다.


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찹쌀떡 하나로 전국구 떡집으로 거듭난 이정재 달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641길 17의 ‘도리도리떡도리’. 달인의 찹쌀떡은 한 번 맛을 보면 그 맛을 잊을수가 없다고. 


달인 찹쌀떡 맛의 핵심은 바로 팥소다. 달기만 한 보통의 팥소와는 달리 거두라는 검은 팥을 사용해 구수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달인은 직접 농사지은 거두 팥을 이용해 찹쌀떡을 만든다. 특히 달인은 팥을 사과나무 잎과 소금을 넣고 청주를 부어 한 번 쪄내 향긋함을 더해 준다. 여기에 부지깽이나물과 사과를 으깨어 넣고 물기를 짜낸 순두부까지 섞어 푹 끓이면 은은한 단맛의 '생활의 달인' 찹쌀떡의 달인표 팥소가 완성된다. 


팥소뿐만이 아니다. 쫄깃한 찹쌀떡의 생명인 떡 반죽은 특별하다. 특히, 달인은 찹쌀피의 주재료인 찹쌀부터가 남다르다. 바로 ‘향찹쌀’을 사용하는 것. 여기에 땅콩을 삶아 곱게 빻아 넣어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달인은 찹쌀떡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팥과 사과, 고구마까지 직접 농사를 지어 식자재를 구하는 것은 물론, 매일 새벽부터 가게에 나와 떡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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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대구 찹쌀떡의 달인...부지깽이나물+사과 팥소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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