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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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상상을 능가하는 와일드 캠핑 기술로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특전사 출신 박은하 (女), 정서현 (女) 달인이 이번에는 야생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법을 알려준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지난 7월 상상을 능가하는 와일드 캠핑 기술로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특전사 출신 박은하(여), 정서현(여) 달인이 이번에는 야생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법을 알려준다.


오직 가진 거라곤 자연과 칼 두 자루 뿐인 그녀들의 최소한의 도구로 자연에서 2박 3일 생존도전 결과가 공개된다. 


생존을 위해선 빠질 수 없는 물을 수급하는 방법부터 버려진 재료로 불을 피우는 특별한 노하우를 방출한다.


또한 달인들은 땅을 파고 대나무와 칡덩쿨로 덮개를 만들어 덮는 임시 거처를 만든다. 이렇게 만든 거처는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덜 춥다고. 하지만, 달인은 쉘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루만 숙박을 한다면 이런 임시거처를 만들면 체력적으로 오히려 손해라고 조언한다.


달인들은 또 야생에서 주위의 도구로 밥 짓는 법과 식량을 조달하는 방법까지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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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생존의 달인...특전사 출신의 ‘와일드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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