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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업계 소식...체외진단기기협회 초대 회장 선임 외(外)

기사입력 2018.08.2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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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바디 정점규 대표, 한국체외진단기기협회 초대 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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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바디 정점규 대표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진단용 항원항체원료 제조업체 ㈜젠바디의 정점규 대표가 한국체외진단기기협회(KIVDA, Korea In Vitro Diagnostics Association)의 초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한국체외진단기기협회는 지난 8월 17일 회원사인 젠바디, 일루미나코리아, 프로티나 등 3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젠바디 정점규 대표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혈액, 콧물, 소변 등을 이용한 진단검사에 활용되는 의료기기를 뜻하는 ‘체외진단기기’는 고위험 의료기기 대비 안전성 연구기간이 짧고, 개발비용이 작아 국내 기업의 시장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유망 분야로 꼽힌다. 최근 정부는 의료기기 규제 혁신의 일환으로 체외진단기기의 시장 진입 규제를 완화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체외진단기기협회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체외진단 의료기기 관련 회사 및 개인을 회원으로 모집해 △IR(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 지원 △특허 및 법률 자문 지원 △ 해외시장 개척 및 해외 마케팅 지원 △정부 정책 개발 수립 지원 및 대정부 건의를 지원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협회는 향후 회원을 대상으로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기회, 특허 및 법률 관련 자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전시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젠바디 정점규 대표는 “훌륭한 기술력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금 확보나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어려움에 가로막혀 창업이나 경영을 중도 포기하는 경우를 자주 목격했다”며, “젠바디를 포함한 창립 회원사들은 국내외 진단업계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계의 상생과 발전을 지원하고, 나아가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젠바디 정점규 대표는 충북대학교 생화학 학사, 석사, 유기 및 생화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아산제약, 바이오랜드(현 SK바이오랜드)에서 제품 개발, 영업, 해외수출 등의 분야를 두루 경험한 진단업계 전문가다.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유방암 환우를 위한 ‘제3회 굿바이상처’ 개최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이9월 12일 대전 충남대학교병원재활-관절염센터에서 ‘제3회 굿바이상처’를진행한다.
 
‘굿바이상처’가 서울이 아닌 지방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힐링클래스에는 방송인 이성미 씨가 참석해 유방암을 극복한본인의 경험을 이야기 하고,유방암 환우 대표로 활동하면서 느낀 점을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한 자리에 모인 유방암 환우들의 상처를 공유,응원,위로하며 모두가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2부 유방암 강연은 충남대학교병원 외과 이진선 교수가 진행하며, 유방암진단부터 수술까지, 유방암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강의한다.이어3부에서는 충남대학교병원 성형외과오상하 교수가 유방재건술과 유방암 환우의 아름다움에 대해 설명한다.강연을 마친 뒤에는 진료실에서 미처 나누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궁금한 질문을 현장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굿바이상처’는 유방암 환우와 가족을 위한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이다.2015년‘엄마는 나의 멘토’로 시작되어 지난해 이름을 ‘굿바이상처’로새롭게바꾸었고, 지금까지 누적 참여자 수가 260명에 이른다.유방암 진단부터 유방재건까지의 수술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라 수술 후 환우들의 자신감 있는 삶을 위한 멘토링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매년 100명 이상의 환우를 만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굿바이상처’ 참여 신청은 9월 3일까지 이름, 유방암 수술 여부, 유방재건 수술 여부, 동반인 참석 여부를 행사 담당자(010-5838-2723)에게 문자메시지로보내면 된다.
 

필립스 소닉케어, 구강암 환우 돕기 ‘2018 스마일 런 페스티벌’ 후원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필립스코리아(www.philips.co.kr)의 프리미엄 음파칫솔 브랜드 소닉케어가 오는 9월 2일 여의도 너른들판에서 개최되는 ‘치과의사와 함께하는 구강암 환우 돕기 2018 스마일 런 페스티벌’을 후원한다.
 
매년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주최하는 ‘스마일 런 페스티벌’은 전국민에게 구강암 및 얼굴기형 질환의 심각성을 알리고 투병 환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마라톤 대회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9월 1일까지 2차 참가신청을 접수받으며, 약 4,000여명의 치과계 가족과 일반 시민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필립스 소닉케어는 지난 2017년 9월에 런칭한 ‘대한민국 양치혁신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식 후원사로서 동참한다.
 
필립스 소닉케어는 이번 마라톤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음파칫솔 ‘엘리트플러스’(65,000원 상당)를 기념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구강암을 비롯한 전반적인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치아표면뿐만 아니라 치간과 잇몸선까지 깨끗하게 관리하는 올바른 양치습관도 강조할 계획이다.
 
치과인 마라톤회 박성진 회장(강남차병원 치과 교수)은 “국내 구강암 환자는 1년에 약 2,000명이 발생한다. 구강암은 조기 치료시 완치율이 약 70% 달하지만, 치료시기를 조금만 놓쳐도 얼굴추형, 언어장애, 섭식장애는 물론 이에 따른 우울증 및 대인기피증까지 이어지는 위험한 질환이다”며, "구강암의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이고 올바른 칫솔질이 중요하다. 이 때, 음파칫솔을 활용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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