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19호 태풍 솔릭...일본 기상청 “21일 규슈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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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 태풍 솔릭...일본 기상청 “21일 규슈 남부”

기상청 “내일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해상까지 서진”
기사입력 2018.08.1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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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내일(20일) 오전 3시경에는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860km 부근 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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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은 폭풍을 동반한 강한 태풍인 제 19호 태풍 솔릭이 21일 일본 규슈 남부 아마미 지방 인근에 상륙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중형 태풍으로 최대 풍속 40m/s


[현대건강신문]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은 19일 오전 3시 현재, 강도는 강, 크기는 중형 태풍으로,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1,16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5km로 서진하고 있다.

 

태풍 솔릭의 중심기압은 955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40m/s이다.


기상청은 “내일(20일) 오전 3시경에는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860km 부근 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기상청은 폭풍을 동반한 강한 태풍인 제 19호 태풍 솔릭이 21일 일본 규슈 남부 아마미 지방 인근에 상륙할 것으로 내다봤다.


19일 오전 3시 현재 일본 치치의 남서쪽 약 350km 해상에 위치한 태풍 솔릭은 서북서쪽으로 서서히 이동하고 있으며, 중심기압 955헥토파스칼,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40m, 최대 순간 풍속은 60m다. 태풍은 서서히 발달해 서북서로 이동하고 있으며, 21일 규슈 남부 아마미 지방에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기상청은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일본 오가사와라 제도는 현재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으며 20일에는 오키나와 지방과 규슈 남부 아마미 지방에서는 해상을 중심으로 점차 바람이 강해져 태풍의 영향권 안에 들어설 전망”이라며 “21일에는 태풍의 접근에 따라 규슈 남부 아마미 지방과 시코쿠 지방에서는 바람이 더욱 강해져 해안에서는 폭풍과 파도를 동반한 해일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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