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바이오업계 소식...카티스템 연골 치료 조성물 멕시코 특허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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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업계 소식...카티스템 연골 치료 조성물 멕시코 특허 외(外)

기사입력 2018.07.1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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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카티스템’ 연골손상, 퇴행성 관절염 예방·치료 위한 조성물 특허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 손상 치료용 조성물에 관한 멕시코 특허를 취득했다고 지난 11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의 명칭은 ‘줄기세포의 세포 활성과 연관된 TSP-1, TSP-2, IL-17BR 및 HB-EGF및 이들의 용도(TSP-1, TSP-2, IL-17BR and HB-EGF associated with stem cell activities and applications thereof)’다.

이 특허는연골손상, 연골퇴행, 연골결손 및 퇴행성 관절염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조성물 특허로서, 이 조성물에는 TSP-2를 발현하는 세포가 포함된다.

메디포스트는 지난 2016년에 이어 이번에 멕시코에서 분할 출원특허를 획득함으로써, 연골분화 능력이 우수한세포의 선별 방법과 연골손상 치료관련 분비단백질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게 되었다.

메디포스트는 이미 한국을 포함해 미국, 유럽,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에서도 이번과 유사한 특허를 취득한 바 있으며, 한국에서 생산 중인 ‘카티스템’에 이를 적용하고 있다.



휴메딕스, 제천시 ‘양성평등 유공기업’ 표창 수상

가로_사진.gif▲ (왼쪽)휴메딕스 정구완 대표와 (오른쪽)이상천 제천 시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가 지난 11일 충북 제천시 체육관에서 개최된 ‘2018 제천시 양성평등 기념식’에서 양성평등 유공기업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휴메딕스는 지난해에 ‘제천 바이오밸리’ 내에 바이알, 앰플, 프리필드 등 주사제 전 제형을 커버할 수 있는 최첨단 설비의 cGMP급 제 2공장을 준공, 지속적인 고용 창출과 일자리 증대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양성평등 유공기업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도급 업체 소속 여성 인력의 정규직 채용과 동일 복지 조건을 적용하여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양성평등 기념식’은 매년 7월 첫째 주로 제정된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각 지방 자치단체에서 개최하는 행사로,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여성과 남성이 함께 성장 하고 평등한 사회 분위기 확산을 구현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이번 ‘2018 제천시 양성평등 기념식’에서는 올해 양성평등주간 슬로건인 ‘평등을 일상으로’를 주제로,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기관 단체장 및 여성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휴메딕스 정구완 대표는 “양성의 차별 없는 능력 개발, 일과 가정의 균형 있는 삶을 지향하고 있는 휴메딕스는 이번 양성평등 기념식에서 유공기업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앞으로도 성별에 구분 없이 임직원 모두가 조화롭게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로이반트사이언스, 자가면역질환전문 신약개발사 설립
항체신약 ‘HL161’, 신약개발사 Immunovant 출범 통해 글로벌개발 가속화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한올바이오파마는 파트너사인 로이반트사이언스(Roivant Sciences)가 자가면역질환 치료 항체신약 ‘HL161’의 글로벌 임상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별도의 자가면역질환 전문 신약개발사를 설립한다고 11일 밝혔다.

로이반트가 새로 설립하는 신약개발사는 ‘이뮤노반트(Immunovant)’로, 면역질환에 대한 개발 역량을 집중시켜핵심 자산인 HL161(RVT-1401)의 글로벌 임상 개발 속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개발 총괄책임자로는 예일대 출신 의사이면서 약사인 에릭벤커(Eric Venker) 박사가 선임되었다.

로이반트는 1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Roivant’s Annual Pipeline Day’’라는신약 파이프라인 소개 행사를 가졌고, 이 자리에서 이뮤노반트 설립과 HL161(RVT-1401)의 임상1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HL161은 체내의 병원성 자가항체를 감소시켜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하는 바이오의약품으로 작년 말부터 호주와 캐나다에서 임상 1상 시험 중이다.이번에 공개된 임상1상 중간결과에서 약효를 직접적으로 가늠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인 혈중 IgG(Immunoglobulin G)가 HL161 저용량투여 시에도 빠르게 감소하는것을 확인하였고,현재까지 투약 완료된 총 31명의 건강인에서매우 우수한 내약성 및 안전성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한올바이오파마 관계자는 “로이반트는HL161을 집중 개발하기 위해 이뮤노반트를 설립한 것이기 때문에 글로벌 임상 개발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HL161의 임상시험이 순항 중이고 자가투약이 가능한 피하주사 제형으로개발되고 있는 등 경쟁제품들 대비 우월한 제품 프로파일을 나타내고 있어 Best-in-class 제품으로 신약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가면역질환은 세균, 바이러스 등 외부 침입자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해주는 항체와 면역세포가 자기 자신의 몸을 공격함으로써 발생하는 병이며 항체가 어느 부위를 공격하는가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나 100여 가지의 질병으로 구분된다.HL161 항체신약은 병원성 자가항체가 원인이 되고 있는 자가면역질환인 근무력증, 천포창, 시신경척수염 등과 같은 희귀 난치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로이반트는 신약개발의 시간과 비용 단축을 통해 환자들이 빠르게 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사업비전을 갖고 있으며, 현재까지 11개 질환영역에서 30개의 신약후보물질들을 라이선스하여 개발하고 있다. 로이반트는 작년 12월에 한올바이오파마로부터 계약금과 마일스톤 5억250만 달러 및 별도 로열티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미국과 유럽, 중남미 및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에서 HL161를 독점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는 권리를 라이선스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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