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중앙대병원 19일 ‘건선 질환 치료법’ 강의 개최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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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19일 ‘건선 질환 치료법’ 강의 개최 외(外)

기사입력 2018.07.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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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_사진.gif▲ 중앙대병원 피부과는 오는 19일(목) 오후 2시 병원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2018년 건선교실’을 개최한다.
 

[현대건강신문] 중앙대병원 피부과는 오는 19일(목) 오후 2시 병원 중앙관 4층 강의실에서 ‘2018년 건선교실’을 개최한다.

대한건선학회와 중앙대병원이 함께 실시하는 ‘건선교실’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해 건선 환자를 위해 건선에 대한 올바른 질환 정보와 관리방법 및 최신 치료방법들을 알려주는 건강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좌에서는 ‘건선 질환 치료법과 산정 특례 제도’를 주제로 강연과 함께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환자나 보호자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서울백병원, 17일 '대상포진·건성습진 치료법' 건강강좌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이 17일(화) 오후 2시부터 충무아트홀 1층 컨벤션센터에서 '노인들에게 흔한 피부질환 치료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서울백병원 피부과 최선영 교수가 피부 노화를 늦추는 방법과 노인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건성습진, 대상포진, 백선증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강의한다.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강의에 앞서 혈당, 혈압 등 건강상담도 이뤄진다.


건강보험 일산병원, ‘약물알레르기와 아나필락시스’ 주제로 13일 건강강좌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은 7월 13일(금)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약물알레르기와 아나필락시스에 대한 건강 강좌를 실시한다.

알레르기란 인체 면역체계가 외부 물질에 대해 비정상적으로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현상으로 천식, 비염, 아토피피부염, 두드러기, 식품 알레르기, 약물 알레르기, 등이 면역학적 기전에 의해 야기되는 대표적 알레르기 질환이다.

이 중 약물 알레르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가장 심한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쇼크가 발생할 위험성이 높아 주의를 요한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장광천 교수는 “알레르기 쇼크인 아나필라시스는 알레르기 원인물질로 인해 피부증상이나, 호흡곤란, 기침, 혈압 저하, 실신,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신속하게 조치하지 않으면 생명까지 위태로울 수 있는 질환이다” 며 “평소 본인이 가지고 있는 알레르기 요인에 대한 정확한 파악을 통해 원인물질과의 접촉을 피하고 증상이 발생했을 시 자가주사용 에피네프린 투여를 비롯한 신속한 응급조치와 119를 통한 후속조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번 강좌에서 소아청소년과 장광천 교수는 알레르기가 나타날 수 있는 약물에 대한 정보와 주의사항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아나필락시스 쇼크에 대한 소개로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의 치료와 예방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충북대학교병원, 7월 문학프로그램 풍성

충북대학교병원(원장 한헌석)은 지난 10일 본관 1층 바람의 도서관에서 병마와 싸우느라 지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책방에 부는 바람, 소확행“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람의 도서관 문학프로그램으로 7월 매주 화요일에 △여행 △음식 △캘리그라피 △커피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다.

이날 첫 번째 강사로 초빙된 양준석(행동하는 복지연합국장)의 “떠나요, 여행의 세계로” 강의가 진행되어 다양한 연령층의 환자들과 병간호로 지친 보호자들에게 수준높은 도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다음 행사로는 △17일 최시영 (차린건 없지만 블로거)의 “차린건 없지만...나의 소울푸드를 찾아서” △24일 김정순 (캘리그라퍼)의 “책 속에서 꺼내본 캘리그라피” △31일 윤태석(춤추는 북카페)의 “커피 바리스타와 함께 하는 맛있는 책읽기”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유쾌하고 다채로운 책읽기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대학교병원 한헌석 원장은 “바람의 도서관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단순히 책 읽는 도서관이 아닌 문화공간이자 쉼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병원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외롭고 불안한 시간을 이겨내야 하는 환자들에게 마음의 안정과 평안을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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