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진]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 국회서 끝장토론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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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 국회서 끝장토론 열어

전국 아동공동생활가정·지역아동센터 종사자 5백여명 모여
기사입력 2018.07.1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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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확장_사진.gif▲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는 국회의원에게 박수를 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는 국회의원에게 박수를 치고 있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 아동복시시설 종사자는 “사업 운영에 대한 상시적 차별과 멸시 등 비정상적인 처우 문제가 심각한데, 관련 정부부처에 수 십 년째 호소해도 현장에서 느끼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오히려 사회복지관 일자리가 정당한 대우를 못 받는 일자리로 고착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는 “단일임금체계인 사회복지시설 가이드라인을 적용받지 못하는 아동 그룹홈과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사의 급여와 처우를 다른 사회복지시설과 동일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전국지역아동센터,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고 김순례 의원이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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