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진] 의사들 ‘환자 생명 위협하는 익산 응급실의사 폭행’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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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의사들 ‘환자 생명 위협하는 익산 응급실의사 폭행’ 강력 규탄

의협, 경찰청 앞에서 규탄대회 열고 폭행 재발 방지책 촉구
기사입력 2018.07.0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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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확장_사진.gif▲ 대한의사협회 소속 의사들은 8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앞에서 ‘의료기관 내 폭력근절 범 의료계 규탄대회’를 열고 ‘의료기관 폭행 사범 건강보험 자격 박탈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세로_사진.gif▲ 대한의사협회 소속 의사들은 8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앞에서 ‘의료기관 내 폭력근절 범 의료계 규탄대회’를 열고 ‘의료기관 폭행 사범 건강보험 자격 박탈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가로_사진2.gif▲ 대한의사협회 소속 의사들은 8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앞에서 ‘의료기관 내 폭력근절 범 의료계 규탄대회’를 열고 ‘의료기관 폭행 사범 건강보험 자격 박탈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가로_사진.gif▲ 지난 4일 전국 익산 모 병원 응급실에서 진료하는 의사가 환자로부터 폭행을 당해 코뼈가 부러지고 뇌진탕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의료계는 강하게 반발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성균 의협 대변인이 이ㅡ료인 폭행 관련 법원 선고 사례를 발표하며 강력한 법적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대한의사협회(의협) 소속 의사들은 8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앞에서 ‘의료기관 내 폭력근절 범 의료계 규탄대회’를 열고 ‘의료기관 폭행 사범 건강보험 자격 박탈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 4일 전국 익산 모 병원 응급실에서 진료하는 의사가 환자로부터 폭행을 당해 코뼈가 부러지고 뇌진탕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의료계는 강하게 반발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협 최대집 회장은 “의료기관 내에서 진료 중인 보건의료인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행위가 얼마나 심각한 법 위반행위인지에 대한 국민 인식이 부족하다”며 “초동 수사에 대한 경찰의 미흡한 대처에 이어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비판받아 온 검찰과 법원의 기존 관행이 이러한 사태를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한응급의학회 이경원 섭외이사(서울백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응급의학과 의사가 술 취한 사람에 의한 폭행으로 피를 흘리고 쓰러지면 응급실에 있던 다른 응급 환자들의 생명과 건강은 과연 누가 돌보아 줄 수 있냐”며 “생과 사가 오가는 급박한 현장, 꺼져가는 생명에 대한 마지막 소생술을 시행하는 긴장의 현장인 응급실은 응급 환자를 위하여 최상의 안전과 보호가 담보돼야 한다”며 응급실에서 발생하는 폭행에 강한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홍옥녀 회장이 참석해 의료인에 대한 폭행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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