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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상담교사 위한 힐링 토크콘서트 열려

서울의료원, 서울시대 중고교 상담교사 고충 해소 자리 만들어
기사입력 2018.07.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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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_사진.gif▲ 서울시 서울의료원은 지난 3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서울시내 중고교 상담교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문화버스 힐링 토크콘서트 토닥토닥 ‘널 사랑하겠어’를 개최했다.
 
가로_사진2.gif▲ 그룹 동물원의 멤버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창기 원장(왼쪽)이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은가?’ 강연과 함께 그룹 동물원 시절의 대표곡 ‘널 사랑하겠어’와 주요 히트곡을 열창하는 등 참석한 상담교사의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현대건강신문] 서울시 서울의료원은 지난 3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서울시내 중고교 상담교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문화버스 힐링 토크콘서트 토닥토닥 ‘널 사랑하겠어’를 개최했다.

그룹 동물원으로 잘 알려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창기 원장을 초대강사로 초청한 이날 토크콘서트는 상담교사들이 일선에서 경험하는 고충을 공유하며 해소하고 교내 학생들을 위한 현장 상담 및 케어업무로 인한 소진(burn out)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부에서는 그룹 동물원의 멤버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창기 원장이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은가?’ 강연과 함께 그룹 동물원 시절의 대표곡 ‘널 사랑하겠어’와 주요 히트곡을 열창하는 등 참석한 상담교사의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서울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해우 과장이 진행자로 참여해 김창기 원장으로부터 상담교사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고민에 대해 실제사례를 중심으로 토론하고 함께 방안을 모색하며 열기를 더해갔다.

힐링 토크콘서트 토닥토닥 ‘널 사랑하겠어’에 참석한 상담교사들은 “상담 업무가 감정적 소모가 큰 업무인 만큼 상담교사들이 아이들과 마음아픈 이야기들을 나누다 보면 정서적으로 감염되어 정신적으로 지쳐가는 상황이 많다”며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힐링의 시간과 함께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구체적으로 공유해줘 앞으로 더욱 안정된 상담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토크콘서트 행사를 주관한 서울의료원 공공의료지원단 이해우 단장은 “학생들에게 더 좋은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삼당교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들에 대한 해결 방향을 제시해주는 등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겪는 복잡한 스트레스와 해결책이 불분명하면서 정서적으로 힘든 상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상담교사들을 돕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과 다양한 학생상담 및 해결 사례를 공유하는 등 지속적으로 토크콘서트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의료원이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생명문화버스는 청소년 사망 원인 1위인 자살에 대한 사회적 문제를 개선시키기 위하여 일선 교사와 청소년들 사이의 소통여건을 강화 시키고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서울 전역의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참여 캠페인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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